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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1. 2007년도(55세) 어느 때부터 인가 소변 누기가 쉽지 않고 한참 동안 기다려야 조금씩 나오는 것입니다. 아픈 건 아니지만 창피하고.. 남자의 자존심이 훼손되는 그런 병이었습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피는 곧 생명! ! 피가 못가는 곳에 이런 저런 병이 생겼으니 내가 고치자!" 마음 먹고 부항과 사혈침, 휴지와 비닐봉지를 준비해 놓고 전립선 부위를 사혈했습니다. 30cc정도 뽑았는데... 실처럼 끈적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소변이 콸콸콸!! 그후 7년이 지났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약은 일체 먹지 않았습니다. 인공물질인 약은 독이며 내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물질입니다. 2. 2013년 할아버지85세:오랫동안 전립선..

2022.01.1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2022년 1월 12일 (수)] (1)

[2022년 1월 12일 (수)] 오늘의 명언 그대가 건강하다면, 그대의 힘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도록 하십시오. – 톨스토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눈 내리는 시골길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인근 논에 눈이 쌓여 무늬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22.1.1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혹한과 추위, 바람의 작품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1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에서 바라본 북한강의 얼어붙은 수면 위로 전날 내린 눈이 쌓였다가 바람에 날려 기이한 패턴을 이루고 있다. 2022.1.1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