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전영칠 2015. 8. 15. 07:00

[전라북도 정읍시] 강증산 탄생지

  • 위치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 문의/안내
    관광산업과 063-539-5232
  • 쉬는날
    연중개방

찾아가는 길

  • 소개
  • 이용안내
  • 연계관광

개 요

* 증산교의 시조 강일순 *
강일순(姜一淳)은 진주강씨(晉州姜氏)이고 이름은 일순(一淳)이며 자는 사옥(士玉)이며, 호는 증산(甑山)이다. 1871년 9월 19일고부군 답내면 서산리에서 아버지 흥주(興周)와 어머니 권씨(權氏)의 아들로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438에서 태어났다. 우리나라 신흥종교의 비조(鼻祖)라 칭하는 증산은 30세가 될 때까지 조선 8도를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고 1901년7월 5일 모악산 대원사에서 도를 이루었다고 한다. 증산의 종교사상은 최수운(崔水雲)의 동학사상과 함께 우리나라 근세사회의 사상의 효시이다.

* 동학사상과 천지공사 사상 *
동학사상은 인내천으로 [사람이 바로 하늘이다]라는 인간존엄 사상을 자각시켰으며 후천개벽으로 지상선경을 이룬다는 것으로 현실의 기존질서를 타파하고 혁명적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것이 갑오동학혁명으로 발전한 것이고, 증산사상은 이보다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것으로 발전했다. 증산 사상의 핵심은 천지공사라는 형태로 구체화 되고 있다. 이는 옥황상제의 만능의 권능으로 천, 지, 인의 삼계를 모순된 선천에서 후천으로 뜯어 고친다는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
천지공사를 이룩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이니 인간은 가장 존귀한 것이다. 사람의 노력에 의하여 자연, 문화, 사회가 재조될 수 있다 하였으니 자연생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인위의 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1909년6월 24일 동곡리 김형렬 집에서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증산교가 성지라고 하는 모악산 금산사를 중심으로 18개의 교단이 집결되어 있다.

관련 홈페이지

정읍 문화관광 http://culture.jeongeup.go.kr

정보제공자

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최성범주사  

]“강증산 진영사진 인쇄용 원판 필름" 공개

유남계 증산사상 연구가 “친딸이 소유했고 수제자의 부인이 고증한 진본”

 

<강증산 필름을 공개한 유남계 증산사상 연구가>

  오늘 증산사상 연구가 유남계씨는 “증산상제님의 진영사진의 인쇄용 원판 필름을 입수"했다며 가로 28센티, 세로 38센티 크기의 필름을 공개 했다. 강증산의 사진이 실린 책은 간간히 있었지만 인쇄 필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 필름은 보천교주 차경석의 아우인 차윤경씨 부인이 보관하던 것을 증산사상 연구인 고(故) 이효진 선생이 보관하고 있다가 최근 유족로부터 유남계씨가 전수받아 공개하고 되었다고 말했다.

  1997년도에 발행한 「증산법종교 60년사」 라는 책자에 실린 강증산의 얼굴과는 일치하지만 사진의 각도와 귀부분 장신구가 달라 당시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고 2번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필름에는 강증산이 평상복을 입고 머리에는 망건을 쓴 채 소탈하게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 그대로 찍혀있다.

  그동안 강증산의 사진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진위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유씨는 “증산상제 수제자인 김형렬선생의 제2부인 김정숙 할머니(당시 94세)가 1990년도에 이효진 선생에게 상제의 얼굴 모습을 묘사하며 사진과 대조하여 고증한 대담 기록이 녹음되어 있으며 있으며, 증산상제님의 친딸인 화은당 강순임씨가 간직했던 사진이기에 이미 고증은 끝난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씨는 필름 입수 과정에서 겪은 신비한 체험도 털어놓았다. 2009년 간도협약 무효소송을 준비하며 우리나라 열성조 13명의 국조를 모시고 100일 구명시식을 진행중인 차길진 법사님을 만나 구명시식을 올리면서 행방불명된 필름 원본을 되찾고자 소망했는데, 차길진 법사의 네델란드 헤이그 출정식이 있는 2009년 음7월 7일에 유씨가 그 장소에 참석했고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인 2010년 음 7월 7일에 필름 원본을 서울에서 인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씨는 “칠월칠석은 북두칠성의 도수와 가호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류가 받들어야할 성인의 어안을 보관하게 되어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감회를 털어놓았다.

<김영수 기자(
buscard@whoim.kr)/인터넷신문 후아이엠(www.who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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