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각가 이재효 갤러리 카페(양평)
댓글 63
♡경기도 여행
2020. 10. 24.
세계적인 조각가 이재효 갤러리 카페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에 있는 이재효 갤러리는
5개 전시실과 작업실 그리고 카페로 이뤄져 있다.
전시실을 가득 메운 나무, 돌, 못, 나뭇잎 등으로 만든
이재효 작가의 작품은 관객의 경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 작품들을 보면 이재효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하는
자연주의가 무엇인지 바로 느낄 수 있다.
이재효 작가. 조각이 가진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이재효 갤러리가 양평에 있는 것이 고맙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때..
잠시나마 고요, 여유, 평온, 치유, 힐링의 느낌을 준
양평 이재효 갤러리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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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쁜보라님~~안녕하세요.............(⌒ε⌒)
답글
10월의마지막 월요일
상큼한 기분으로 열으셨는지요?
전 향긋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행복한 하루의 문 활짝 열어놓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해 봅니다.......(ᵕ ᴗ ᵕ)
창밖으로 보이는 높고 파란하늘..
바람에 실려 떠다니는 구름..
불타는 단풍나무..
가을빛속에 그리움이 익어갑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 속에....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오란 은행잎 속에....
우리들이 미처 나누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거기에 있었네여.....(ㆆᴗㆆ)
가을에는 모든것들이 다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지나가는 사람...떨어진 낙엽도...!!
그래서 더 사랑하고픈 달입니다...!!
많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들을 사랑의 파일에 담을 수 있도록...후회없이 보내세요...!!
예쁜보라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고운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ノ♡
(^.~)친구님 행복한 웃음 많이 지으세용~(*⌒-⌒)。♡ 。 -
안녕하세요?^^
답글
바야흐로 만추(晩秋)의 계절입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은 만추의 계절에만 느끼고 맛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계절이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날씨 또한 흘러가는 계절에 맞추어서
쌀쌀합니다. 여름 내내 연초록색으로 혈기왕성 하던 나뭇잎들이 오색으로
곱게 물드는 것을 보면서 대자연의 변화무쌍함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요즘은 붉은 단풍잎도 좋지만 노란색으로 곱게 물던 은행나무가 길손의
마음을 울렁이게 합니다.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날짜와 시간은 잘 도 흘러갑니다.
초가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사랑, 이 큰 구원 2020.10.26 15:36 신고
정말 멋있는 겔러리입니다.
답글
보라님은 비너스처럼 멋있는 포즈로 자리하셨구요.^^
잘 보았습니다.
야곱의 노력은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일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인생이 하나님 앞에 서고자 어떤 노력을 해도 스스로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는 절대
설 수 없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리브가의 손길에 의해 리브가의 준비한 것들로만 이삭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시고 죽으심의 역사를 떠나서는
하나님 잎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여러분들께서 진정한 축복안에서 은혜 입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답글
돌과 나무로 만든 작품들이 아름답습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갤러리에 가서 작품을 보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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