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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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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여행

2021. 3. 23.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에는

신기하게 생긴 도서관이 하나 있다.

 

이름도 우주에나 있을 법한 별마당 도서관이다.

 

 

 

저 높은 곳에 있는 책들은 어떻게 보는걸까..?

 

사람 손이 닿는 데까지는 꺼내서 열람할 수 있으나

13m나 되는 높은 곳에 있는 책들은 전시용이라고 한다.

 

 

별마당 도서관은 스타필드코엑스몰의 중심부

센트럴플라자에 문을 열었는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약 850평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3미터 높이 서가의 은은한 불빛이 공간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편안한 서재를 컨셉으로 다양한

테이블 및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특히 1층은 지하 1층의

선큰(sunken)공간을 조망하면서 여유롭게 독서

가능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대도 여러 곳에 설치해 놓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에 위치해 있는 <별마당도서관>

은 신세계 구룹이 투자한 스타필드 복합문화 공간으로

2017년 5월 31일 개관했다고 한다.

 

 

별마당이란 어떤 의미일까..?

 

코엑스몰 스타필드의 영어 단어 'Star Field'를

우리말로 하면 '별마당'이 된다고 한다.

 

머물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공간,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어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독서를 통한 사색과 여유는 물론,

누군가를 만나고 기다리는 약속의 장소로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도서관을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음식물과 음료의 반입이 가능한데다 ,소음도 용인되기 때문이다.

 

꿈을 펼친다는 의미의 '별'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마당'을 이용한'별마당'이란 이름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책과 함께 숨쉬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따뜻한 목재 느낌의 인테리어와 유리 천장을 통해서

은은하게 쏟아지는 햇빛의 조화가 로멘틱하다.

 

혼자 와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채

마음껏 독서에 빠져들어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봉은사 홍매화 출사 후..

 코엑스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별마당은 찰칵놀이만 한다.

양평 세여인은 ㅎ

 

담엔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