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귀거래사 2016. 11. 28. 22:49

     

    그대를 잊는 연습~♥°

     

    나... 이제부터

    그대를 잊어가는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아픈 거라면

    그대를 그만 잊어야만 할까봅니다.

     

    처음엔 사랑이란

    그저 설레고 아름다운 것만으로

    다가와줄 거라 생각하고 그려왔답니다.

     

    시간에 사랑을 더해

    깊게 빠져버리기 시작하면서

    아픔만 더해가는 내가 힘겹습니다.

     

    기쁨으로만

    가득할 것만 같던 사랑은

    눈물 가득 슬픔으로만 채워져 갑니다.

     

    나... 이제부터

    그대를 잊어가는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지워내야 할 기억인지는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연습한다 해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나... 이제부터

    그대를 잊어가는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대를

    가지려하면 할수록

    지쳐가요. 내 마음이...

    아파와요. 내 가슴만...

     

    나... 이제부터

    그대를 잊어가는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비가 되고...

    바람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