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귀거래사 2016. 12. 9. 01:49












    돌아보면 허무했던 2016년

    가을....올한해 유난히도 감사 했던 한해였던거 같다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언제나 부족했던 나에게

    많은 자연은 내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신이 내려주신 괴롭고 슬프고 힘들고 기쁘고 울고 웃었던 순간들......

    얼굴에 스치는 바람에게 물어봤고...

    딛고 서있는 땅에게 물어 봤고..

    흘러가는 물에게 물어 봤고...

    서있는 나무에게 물어 봤고...

    흘러가는 구름에게 물어 봤고...

    높이 있는 하늘에 물어 봤고

    길가 작은 이름없는 풀에게도 물어봤다

    육신과 영혼 어느것에든 들어와 있던 모든 일들

    이모든 일들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이 모든 것들을 감사하게

    받아 들었다

    그랬더니 저만치 행복과 웃음이 내게로 걸어왔다

    바로 이게 해답이지^.^

    .

    .

    .

    몇년 지나면 내나이 지천명이다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

    어떤 일이든 이제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후회없이

    매시간 매순간 최선을 다해 현재에서 최고의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항상 웃으며

    항상 즐기며

    항상 배려하며

    항상 베플며

    항상 사랑하며

    살게 될 것이다

    .

    .

    그러나 아직 내마음 속에 조금 여운이 남은 이가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못 보내겠어........

    갈거면 같이가자 응?

    행복한 겨울,
    12월도 어느새 중순을 향하네요.
    행복한 12월 재미있게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모두 느낌 아니까^^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기쁨으로 연말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2월은
    가는해 보내느라 맘이 짠하고
    오는해 맞이하느라 기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