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귀거래사 2016. 12. 27. 00:22

     

     

     

    쏴~~아 아

     

    철썩~~~

     

    쏴~~아 아

     

    철썩~~~

     

    몇년이 지난 그 겨울 그바닷가

     

    바다는 늘 그곳에 있었다

     

    왜 이제서야 왔냐고.....

     

    보고 싶지 않았냐고.....

     

    .

     

    .

    보고 싶었지

     

    너무 보고 싶었지

     

    너무너무 보고 싶었지

     

    훌훌 털어버리고 올라 했었지

     

    훌훌 털어 버릴라고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