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

    귀거래사 2017. 3. 19. 21:54

     

     

    우리는 헤어짐을 한탄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일지라도 언젠가 이별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태어나고 자라서

    생명이 다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을 아무리 막으려 해도

    거스를 수는 없겠지요.

     

    옆에 있는 순간,

    사려깊은 말과 행동으로 대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후회 없는

    사랑이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