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농산물품질관리사

    귀거래사 2018. 5. 2. 09:31

     

     

     

    농촌진흥청 블로그 발췌

    https://m.blog.naver.com/rda2448/22120406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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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내용 농민신문 발췌

     내년부터 미등록 농약 ‘한방울’만 나와도 출하 못한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Positive List System)의 전면 시행이 채 1년도 남지 않았다. 2019년 1월1일부터 제도가 시행되면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만약 다른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농산물 출하가 안된다. 하지만 PLS라는 제도가 여전히 낯선 데다 등록된 농약이 없는 작물도 다수여서 농가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의 자료를 참고해 PLS 관련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PLS란?

    특정 작물을 재배할 때 사용해도 된다고 등록된 농약만 쓰도록 하는 제도다. 그외에 다른 농약 성분이 농산물 10.01이라도 검출되면 출하가 금지된다. 0.01/(0.01)은 가정에 설치된 일반 욕조에 스포이트로 농약 한방울을 떨어뜨렸을 때의 농도다. 사실상 불검출 수준이라 해도 무방하다. 지금까지는 해당 작물용으로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성분이 나와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잔류허용기준만 초과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었다. PLS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적용된다.

    우려되는 농가 피해는?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농민신문DB

    ▶먼저 농가가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하나의 농약을 여러 작물에 살포할 때도 해당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2015~2016년 참외를 대상으로 실시한 402건의 잔류농약검사에서 부적합은 한건도 안 나왔다. 하지만 PLS 시행 기준을 적용하면 108건으로 늘어나게 된다. 농가들이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사용해서다.

    농진청이 2015~2017년 실시한 잔류농약검사 결과에 PLS 기준을 적용해본 결과 전체 작물의 부적합률이 3.3%에서 8.8%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과실류는 0.4%에서 17.8%, 버섯류는 2.1%에서 36.4%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왔다.

    등록된 약제가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소면적 재배작물도 문제다.

    소면적 재배작물이란?

    전체 재배면적이 1000㏊ 이하인 작물을 말한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350가지 작물 중 216가지가 해당한다. 망고·야콘·귀리·씀바귀·고사리 등이 대표적이다. 등록 농약이 없어 재배단계부터 혼란을 겪을 수 있다. PLS가 시행되면 소면적 재배작물의 잔류농약검사 부적합률이 7.9%에서 19.4%로 높아진다는 결과도 있다.

    등록된 약제가 없으면 어떡하나?

    ▶우선 농진청이 올해 안에 등록 농약이 없는 84가지 작물에 적합한 농약을 직권등록한다. 작물을 대상으로 약효·약해 실험, 잔류성 실험을 거쳐서 사용에 적합한 농약과 농약의 잔류농도 기준을 만든다.

    병해충 발생 양상이 비슷한 작물을 32개 그룹, 농약 잔류 형태가 비슷한 작물을 27개 그룹으로 묶어서 시험해 적용 농약을 등록한다. 일례로 얼갈이배추에 특정 농약을 시험해서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청경채·봄동·갓 등 유사한 작물에도 해당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하는 방식이다. 농진청은 이 방식을 사용하면 올해 84개 작물에 1670개 농약을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약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은?

    ▶농약을 구입할 때 포장지에 재배하는 작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살포할 때도 제품에 표시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한다.

    인삼처럼 다년생 작물은 어떡하나?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농민신문DB

    ▶인삼은 130여가지 농약이 등록돼 있어서 이 가운데 적합한 약제를 쓰면 된다. 다만 4~5년 전에 심은 인삼을 2019년에 출하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토양에 남아 있던 농약이 의도치 않게 인삼에 혼입될 우려가 있어서다. PLS가 시행될 경우 등록 안된 농약이 검출되면 마땅히 손쓸 방법이 없다. 많은 인삼농가들이 걱정하는 대목이다. 식약처와 농진청은 인삼 같은 다년생 작물에 대한 대책을 강구 중이다. 인삼재배를 새롭게 시작하는 농가는 재배에 앞서 반드시 토양 모니터링을 받아야 한다.

    추가로 논의 중인 점은?

    농약을 판매할 때 농가·제품명·판매수량 등의 판매정보를 기록하는 방안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진청이 추진하고 있다. 미등록 농약 검출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리기 위해서다. 비의도적으로 농약이 혼입됐을 때 구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농민신문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출처 : (사) 한국농산물품질관리사협회
    글쓴이 : 榮作-박용덕(9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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