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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된 엠팔블로그(엠파스+네이트 합병폐쇠)->강제로 이글루스로->다음으로 집을 옮기는 중....예전:http://jysajin.egloos.com
바다는 아이들과 아주 잘 놀아 주었다 파도소리는 아이들을 불렀고 아이들은 잘 따라 주었다 오랜 친구처럼... . . 아이들은 바다를 좋아 했다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에 따라가기도 했고 다라 오기도 했다 서로 왔다 갔다 그렇게 우정을 쌓아갔다 오랜 친구처럼.... . . 그리고 오랜 시간이..
동네 잔치? 아님니다 울처갓집 딸여섯 식구들 입니다 2박3일동일 동안 올해도 김장을 800포기정도 한 것 같다 김장는 이정도로 해줘야..허리도 아프고 몇일 고생해야 김장 한 것 같다는 ㅎㅎㅎ 내년에는 김장 속넣을때 필요한 김치 다이를 만들겠으~~ 수진,댕 바쁜데 아빠따라 춘천가서 김..
지난 9월7일 양평 천년의 향기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 산사나눔음악회를 다녀 왔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 수진이와 같이 간 여행은 아주 의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왔습니다 요 몇일사이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던것 같은데 수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
내가 사랑하는 내 누이... 사군자 처럼 봄에 꽃이 피어 여름에 향기를 내고 가을의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대나무처럼 강했던 누나 언제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왔다 . . 간만에 만나니 오늘은 더욱 이쁘네..^.^ 이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어제 오라해서 가서 뵜던 막내누나 ..
올해 중학교 입학한 나의 이쁜딸 수진이가 학교에서 가족 소개를 하는 모양이다 수진이가 만들어논 ppt 자료...기특한 딸..^^ 이뻐요....^.^ 아주 이뽀요 ㅎㅎㅎㅎ
단풍이 물들 무렵 지난 가을 어느날 고향의 부모님 산소도 다녀올겸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계방산밒 송어회집에다 회를 주문하고 계곡으로 내려간..... 단풍이하나 둘 보이는 작은 계곡에 아이들만 신이 났다.... 울시골에선 자주 보고 먹던 송어회인데 서울에 와선 먹어보질 못했..
희망이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볼수 있는것.. 작은 희망이라도 작은 어둠이라도 초하나 켤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내삶 또한 헛되지 않았으리... 내사랑하는 수진,대영..... 내가 살아가는 이유중에 최고 큰이유들 어제 초딩 컵스카우트에서 해병대 캠프를 갔다 대영이는 가기싫어 ..
10월의 어느 일요일 양천구 연합 신남 초등학교 컵스카우트 대원들의 더덕캐기및 산림욕 행사.... 부쩍 커버린 수진이와 친한 친구 임정이.... 항상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구여운 녀석들... 강원도 횡성의 청태산 자연 휴양림... 점심 시간의 보물찿기 후의 한 컷..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의 ..
다정스럽고 행복하고 이쁜 우리가족입니다.... 이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수진이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사진은 이번 대한민국 사진대전에 나갈 예정 입니다.... 난 저위 동전을 올려 놓았지요.. 무려 20여번을 던져서.... 그후에 수진이가 소원을 빌었습니다... 근데 소..
주지스님과의 다담 시간입니다.... "인연설" 가슴깊이 새기게 해준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혼자가 아니라 둘일까요? 둘이 하나일까? 인연설 설문중에 혼자 수진이 찻잔과 내찻잔을 촬영한..... 빈잔이 맞을까요? 채워지는 것이 맞을까요?. . . 난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고 웅장하고...고요가 흐르는 산사였습니다.... 용문사...... 천년의 향기 앞에서 감히 포즈를 잡습니다.... 저녁타종 체험식.... 33세번의 종을 치고 아침엔 28번의 종을 울린다는 사실을 그오랜 세월소에서도 몰랐나 봅니다.... 수진이와 나의 타종.... 평생 처음으로 종을 울렸습니다.... 대영..
눈감는다고 보이는 것이 안보이는게 아니느리라... 양평 용문사 템플스테이 가는날 일주문앞에서 눈감아버린 ㅎㅎ 내사랑하는 딸 수진..... 사랑하는 아들 활짝 웃어요.... 어께에 그렇게 힘안주어도 되는뎁... 차고장으로 늦게 도착 했지만.... 1100묵은 은행나무 보곤 천년의 향기가 내마음속에.... 그래..
먼 산을 보듯 시선이 고정된.... 이여인들은 누구일까요??? 제 사랑하는 아내 조미현님과 또 사랑하는 딸 박수진님입니다... 저번 토욜날 용문사 템플스테이 하던중 휴식시간에... 내마음속에 담아 봤습니다.... . . 이모습 오래오래 내가슴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