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산행정보기록

꿀벌 2021. 8. 23. 21:57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여성이 추락했다가 소방당국에 무사히 구조됐다.

 21년 8월2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완주군 천등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A(51·여)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안면부에 출혈과 함께 골반부 골절 등 다발성 손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즉시 응급처치와 함께 소방헬기를 투입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김현철 구조구급과장은

  “암벽등반과 같은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또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등반 경험이 많은 사람이더라도 개인 안전장비를 반드시 준비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 발생 시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활용해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