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꿀벌 2021. 9. 24. 08:57


철원과 경기도 포천, 연천과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탄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철원을 잇는 총 구간 119㎞에 달한다.

이 중 철원 구간은 43.15㎞ 정도다.

일부개통중이다

총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단절구간인 3.6㎞에 대한 공사가 한창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생태 보물창고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2022년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37%로 교량 구조물(13곳) 등 공장 제작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부대공을 제외한 모든 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한탄강 협곡에 교량과 잔도, 전망대 등 차별화된 시설 도입을 통한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김익수 군 지역개발담당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은 중국 장가계와 스위스 클리프워크 등

자연생태탐방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을 국내로 유인할 수 있는 대체효과를 기대한다”며

“한탄강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들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