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김희보 2021. 10. 29. 08:35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내 멸망… 25년간 야생꿀벌종 25% 감소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한다.”

아인슈타인의 예언으로 알려진 이 말은 사실 프랑스 양봉업자들의 주장이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인류의 생존에 벌이 중요하다는 사실만은 거짓이 아니다.

올 초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는 지난 25년간 야생 꿀벌종의 25%가량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5월 2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이다.

세계 야생식물 번식과 식량 생산에 필수적인 매개체인 꿀벌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다.

글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