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김희보 2021. 11. 28. 20:19

경남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이 갑자기 선로를 벗어나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승객 8명이 튕겨 나가 떨어지거나 모노레일에 깔리면서 크게 다쳤습니다.

 


찌그러진 모노레일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걸려 있는데 지금 위험해요. 떨어졌습니다.]

21년 11월 28일 오후 2시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관광용 모노레일이 탈선했습니다.

모노레일 승객 8명은 모두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욕지도에 이들을 치료할 병원이 없어 모두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이송해야 했습니다.

이 모노레일은 내일부터 정비로 휴장이 예정됐었는데 하루 전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해 1월 개장했는데 개장 6개월만에 레일이 하중을 못 견뎌 운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관리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동형 공중 체험시설인 짚트랙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21년 11월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의 한 리조트에 있는 짚트랙을 타고

 

하강 중이던 30대 초반의 여성 관광객 A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짚트랙을 타고 하강 중 철제 레일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