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 세상 사는 이야기...

" 이름없는 풀 " 은 모든 사람들 에께, 무자비 하게, 짖발 히면서 살아 가는 것이니, 그럴수록 더욱 겸손한 마음 으로 고개 숙여,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 무명초 " 라 했습니다.

한라산/무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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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1. 5. 30.

당초 오늘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섬에 입도 하기위해,

09:20분, 출향하는 여객선을 미리, 예약을 해두었는데,

09:00에 문짜로 연락이 왔다, 풍량이 심하여 배가 결향 된다는 소식이다.

 

한라산 등산을 생각했다.

그래도 제주도 하면, 최고로 손꼽히는 한라산 백록담 이다.

꼭 이번에 가볼것이라고 처음 부터 마음 먹었던 것이다.

 

주차장에 도착 하여, 등산 할려고 하니.

사전 예약을 안하면, 입산 할수 없다고 한다.

진주에서 나홀로, 한라산 백록담을 가볼려고 왔는데.

못 가면 안된다 하고, 사정, 사정 하여, 등산을 할수 있었다.

 

드디여, 꿈에도 그리던, 한라산 백록담을 구경할수 있겠다는 기쁜 생각으로

천천히 주변을 구경 하면서, 산행을 시작 하였다.

아~~~ 그런데 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나중에사 알았다...

설악산에는 아직, 눈도 녹지 않았고, 구름도, 바람도, 매우 세게 부는 추운 날씨 였습니다

등산객 한분이 그러 시는군요, 여기까지 와서도, 마스크를 쓰야하나?

마스크 벗고 한번 찍어 세요 하여,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아~아~~!!  나는 아무리 산행을 못해도, 하루 좋일 하면, 백록담 정상 까지는,

충분히 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갔는데, 이러한 알림판이 중간에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전에 몰랐 습니다. 나는 힘에 부칠 정도록, 땀 흘리면서 열심히 올라 갔습니다

삼각봉 대피소에 도착 하니, 13:00 입니다. 앗 불사!! 땀흘리고, 숨차게 죽어라고 올라 왔는데,

30분이 늦어, 백록담 정상을 2.7 KM 앞두고 정상 탐방이 불가 했습니다.

삼각봉 대피소,  무명초 처럼 시간 늦어 못 올라 갔거나, 내려온 등산객들의 쉼터 입니다.

등에 땀이 식으니, 어찌나 춥던지, 쏙옷을 갈아 입어야 하겠는데,

이곳에서는 갈아 입을수가 없어,  밖에나가 그 추운데 노천에서 홀라당 벗고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대피소 에서 나의 이런 행동을 CCTV를 보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ㅎㅎㅎ

추워서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방송을 하던 말던 ......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세여, 도저히 손이 씨리여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무명초 비록 한라산 백록담 정상 까지는 올라 가지 못했지만,

지인덕분에 7박8일 동안, 나홀로 제주 여행은 참으로 뜻깊고,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지인분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그동안에 못다 올린 나홀로 제주 여행 이야기를

☞ 성산일출봉 ☞ 동암사 ☞ 제주 민속촌☞ 제주 성읍마을 ☞석부작 박물관

☞ 천제연 폭포 ☞ 중문 관광단지 ☞ 건강과 성박물관

☞ 한라산 ☞ 송악산 ☞ 마라도 ☞ 제주 공항. 순으로 한번 올려 보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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