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 세상 사는 이야기...

" 이름없는 풀 " 은 모든 사람들 에께, 무자비 하게, 짖발 히면서 살아 가는 것이니, 그럴수록 더욱 겸손한 마음 으로 고개 숙여,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 무명초 " 라 했습니다.

추어탕/무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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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1. 7. 20.

서울에 있는 친구가 고향에 내려 왔다.

텅비워 있는 고향집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 이친구는 한때, 아주 중요한 곳에 근무한 경력이 있고, 동창들이 초청받아 구경도 했습니다)

고향 이란 말만 들어도, 언제나 어머님 품안 같이, 포근한 마음이 든다.

고향을 떠나 있는, 무명초도 지금 그러하다 {언제나 소중한 내고향} 이기 때문이다.

추어탕이 먹고 싶다 하여

무명초가 알고 있는 농촌에 있는 추어탕 집을 찾아 갔습니다.

친구에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하며, 몆장의 사진을 올려 본다.

 

추어탕 !!

 

가을밤이 깊어갈 무렵, 양반집 마님이 사랑채에 있는

서방님께 야식으로 들여보내던 음식이 추어탕이다.

 

한낮에는 하인들이나 소작농이 먹는 천한 음식이라며

거들떠보지도 않는 척하다가 한밤중에 남들이 볼세라 몰래 먹던 음식이다.

 

드러내놓고 먹기에는 점잖지 못하고 남의 이목이 꺼려지기는 하지만

정력에 좋다니 은밀하게라도 서방님께 드리고 싶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부터 사람들은 추어탕이 정력에 좋다고 믿었다.

가을이면 살이 통통하게 올라 단백질이 풍부해진 미꾸라지가 식욕을 돋우고

기운을 보강해주기 때문에 엿새만 먹으면 줄었던 정력도 되살아난다는 속설이 생겼다.

 

추어탕이 특히 남자에게 좋다고 여긴 것은 단지 영양가가

높아서만은 아니다. 나름 의학적인 근거에 바탕을 둔 속설이다.

추어탕 자료출처: 다음 백과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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