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댓글 85
나의 이야기
2021. 12. 22.
오늘이,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라고 합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고 하는데,
이 기나긴~ 겨울밤을 어찌 보낼까 걱정입니다.
무명초는, 동짓날 팥죽은 못 먹고 평소에 먹고 싶었든,
얼큰하고, 구수한 동태(알탕) 탕을 먹어야겠습니다.
보글, 보글, 맛있게 끊는 알탕( 동태탕) 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멋지고, 깔끔한 집은 아니지만, 손님들이 많습니다.
시민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무명초는 다음에는 "고불낙" 이 먹고 싶습니다 ^(^.
쭈 거진 냄비 한번 보십시오 ^(^, 장사를 얼마나 오래 했겠습니까 ^(^.
무명초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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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성 (Gold Castle) 2021.12.24 04:55 신고
안녕하세요
답글
정성담은 포스팅에 다녀갑니다
예전 같으면 오늘이 성탄전야(이브)여서
도심의 거리가 송년기분으로 들떠 있을터였지만
코로나 전선에서는 긴 침묵으로 보내야 할 것 같군요
금년 마지막 주말과 성탄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무명초님 안녕하세요..
답글
오늘은 낮부터 추워지기 시작하고 경기, 강원 부지역은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강력한 거리두기를 실행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자는 여전히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백신접종과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볼록렌즈는 햇빛을 모아 검은 종이를 태우지만,
오목렌즈는 초점이 흩어져 빛을 모으지 못합니다.
볼록렌즈처럼 한 곳에 몰입하면 성공과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 왔을까?
오늘은 자신을 돌아보면서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안녕하세요 12월 2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이제 신축년도 칠일밖에 안남았으니
답글
분주한 하루 하루가 되겠지요 오늘도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멋진 하루를 기대하며
잔잔히 흐르는 음악 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 있고 고독함이 몰려드는 계절 한해를 마무리 해가는 년말이면 느낄수 있는
우리 가슴속의 마음 입니다 얼굴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몸과 마음이 움추러지는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을 간직하며 사랑으로 꼬옥 감싸줄수 있는
너그러운 하룻길이 되시고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히 행복과
행운이 넘치는 기분 좋은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ma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다사다난한 신축 년 세모 한해가
지나고 있고 있어 건강과 행복 년 말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굿은 일도 많으신 올해
따뜻한 마음 베풀어 주시고 미소 보내신 마음 감사합니다.
12월 달은 마지막 달이기보다
새로이 시작하는 준비하는 달 잘 마무리되기 바랍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보람의 하루
덧없는 세월 아쉬움의 세월은 가고 후회만 남아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 화목과 행복은
자기하기 나름의 시절이기에 후회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끝자락이지만
즐거움으로 가득 찬 최선의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