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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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2. 3. 2.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알고 있는 지인한테서 청첩장이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오래 만에 지인의 얼굴도 보고,

아들의 결혼을 축해해 줄 겸,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고 정장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어 식장에 갖더니,

축하객이 한 줄로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혼주가 세상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주가 날 보더니, 왈,

나이 많으신 분께 청첩장을 보내서 죄송하다고 합니다.

무명초 왈, 무슨 말씀을,  잊지 않고 초청해 주시어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니,  의장님도 뵙고, 국장님도 뵙고, 비서 실장님과

많은 분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하고,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습니다

 

무명초 오래 만에 사람 사는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 봅니다.

진주 동방호텔

아~~~ 이 아가씨!!  QR 코드를 찍으면서, 지나가는 무명초를 보고 부릅니다.

어찌나 반갑든지... 인물도 미인이고, 음성이 매우 특이하게 아름답습니다.

서울 말씨도, 충청도 말씨도, 경상도 말씨가 아닌, 은쟁반에 구슬 구르는 예쁜 음성입니다.

결혼을 아직 안 해다 해서, 아버님께 안부 전하고, 꼭 연락하라고 몇 번이고 당부했습니다.

한때는 무명초의 며느리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신랑과, 혼주 내외 분입니다,

혼주는 무명초를 보고 반가워서 놀랩니다 *(*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자제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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