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화가 신동권/무명초
댓글 169
세상사는 이야기
2022. 4. 3.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양의 화가 "신동권 "
50년 인생 동안 태양만 그려온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가" 님의 그림을 소개 올립니다.
"신동권 화가" 님은, 日出, 信. 望, 愛. 를 담아낸 태양을 주재로 작품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태양의 화가 신동권"을 찾아보세요,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명초는 신동권 화가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진품을 2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무명초의 집안에 걸여 있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님의 진품입니다.
무명초의 집안에 걸여 있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님의 진품입니다.
2018년 한국 미술재단 소속 화가님들은
이태리로 1달간 작품 여행을 떠났을 때,
이태리 남부 마피아의 본거지로 유명한,
시칠리아의 향수, 에리체에서 ( 이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 신동권 화가" 님이 직접 그리신 귀중하고 소중한 진품 이랍니다
이 진귀한 작품 또한, 무명초가 소장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박수만 시인님의 블로그에 있는 명언을 무명초가 허락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수만 시인님,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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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에게**
답글
흔들리는 바람이
아침 풀잎에 고웁게 내려 앉은날
그대여
보고싶다 말하지 않는다해서
노여워 마십시오.
신새벽 맑은 햇살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들 가슴을 흔들어 준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
아침 창가로 다가와 앉는 날
말없이 바라보는 미소로도
이미 우리는 아름다운 만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여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마십시오
발없는 그리움들이
노래하는 새의 날개달고
오늘도 그대 곁으로 다가갑니다.
그래도 때로는
속삭이는 바람의 웃음으로
보고싶다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마음을
그대는 알고 계시나요.
소중한 벗님!
달콤한 커피한잔으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87,행복을 찾아서
답글
준 비
박수만이 박수 박수
죽음은 없다 몸을 벗는 것
많은 성현 (먼져 깨달은 사람)들 께서
사람은 영원하다 영생한다 말씀
2000여년전에 어떻게 이렇게 설파 하셨을까
지금의 과학에 비추어 보면
우리네 사람은 디 엔 에이 (기억세포)로 왔다
그 디엔에이 (영혼)으로 찾아가는 영생
어렴풋하게 과학으로도 밝히고 있습니다
우주 (영계조상)에서 지구로 여행 관광이라면
역시 죽음은 그 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여행이다
여기서 많은체험 많은 공부를 통하여
사랑을 배우러 여기 삶이 중요하다
거기서 사랑의 세계를 이루어야 하기떄문이다
여기 우리 삶에서 “사후생”이 꼭 필요하다
여기 삶에 필요한 의미를 갖어야 하기땜이다
그래서 갖가지 믿음 (종교 민속 미신)이 이룩
영체가 육체를 입고 산다
영체가 육체를 체험하기 위한 사람이다
우리삶은 우주의 생명력으로 삶을 유지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많으니 감기란 놈이 같이 놀자구 찾아
답글
오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행복은 내 손 안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희망과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 꿈과 희망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희망은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 값어치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꿈 큰
희망을 갖고서 키워보시는 하루들 되시고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봄 향기 그윽한 상쾌한 하루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에 욕심은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데,
답글
채울 수 없는 인간 욕망의 그리움 때문에 공허한 빈 가슴만 부여잡고 몸부림치지요!
마음을 비우면 다시 채워진다는 것 오늘도 빈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입시더~
노자가 말하기를~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침묵하는 것이 제일 좋다."지요.
그러기에 침묵은 금이라 했나 봅니다. 블방 쌤님 고운 블방에 다녀갑니다.♥昔暗조헌섭♥ -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 ..*..*..*..*..*..*..*..*..*..*..*..*..**..*
안녕하세요..♬(^0^)~♪`” °•✿ ✿•°**2022년 4월 7일
늘 반가운 이웃님.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알록달록 화사한 봄꽃과 싱그런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입니다.
향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아름다운 봄꽃처럼,
알록달록 수만 가지의 행복이 당신을 찾아가는 신나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 ..* ..*..*..*..*..*..*..*..*..*..*..*..*..*..*..*..*
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부르스 리(이판사) 2022.04.07 11:13 신고
만일 당신이 역경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면,
답글
당신은 무적이 될 것이다.
- 릭키 제바이스 -
봄 구경 가야겠습니다.
봄 구경 하며 만족의 미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음껏 누리고, 미소 지으며
행복을 담아야겠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면
무적이라 하네요.
고운 님
많이 힘든 시기지만
웃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고 하니
맘껏 웃어 보자 구요.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