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5월/무명초
댓글 65
세상사는 이야기
2022. 5. 5.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푸른 5월
밖을 나오니 온 천지가 푸르다.
무명초는 매일 아침 이 길을 애마를 타고 천천히
헬스장으로 간다.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곳이다.
무성한 풀이 공원의 잔디밭에 자라고 있다.
예치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공공 근로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이 보인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땀을 흘리는 사람들... 행복한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
각자가 자기 일에 충실하며 살아간다.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공원이 깨끗하다
푸른 5월은 우리에게
삶의 힘찬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이전 댓글 더보기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은연휴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오
월첫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오
후입니다 초여름의 문턱 입니다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넘어가나 봅니다 산도들도 싱싱
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여름의시
작입니다 오늘 징검다리 휴가를
내신 님들이 너무부러운 날씨입
니다 맑고 청명함속에 녹음이짙
어가는 푸르름같은 상쾌한 오후
기원합니다 오늘도 날씨와 관계
없이 주어진삶에 최선을 다한다
면 내일은색다른 희망으로 우리
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살아가면
서 삶에고민은 바로희망을 만들
어 내기위한 과정인 것이고고민
하는 힘이 우리의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포스팅 담아갑니다.~^♡^ -
부르스 리(이판사) 2022.05.06 15:01 신고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답글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 명심보감 –
어버이날을 앞두고
잊고 지냈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신이신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음을 ~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푸른 5월
답글
무명초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보통
北征歌북청가 /남이장군 , 글쓴이 지환 함 두빈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豆滿江水 飮馬無두만강수 음마무
두만강의 물은 말을 먹여 없애고
南兒二十 未平國남아이십미평국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後世誰稱 大丈夫 후세수칭대장부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리오
유명한 詩 다.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 본 詩일것이다.
남이 장군(1441~1468)이 이시애의 난(1467년)을 평정하고 백두산에 올라 지은 시다.
대장부의 기개가 철철 넘친다.
특히, 二十에 未平國이라니 엄청난 포부다.
건강하세요 -
무명초 이웃님 ^^
답글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장면과 칼국수, 냉면 등 직장인의 점심 단골 메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폭이 큰 품목은 [자장면 6,000~7,000원
칼국수 8,000원, 냉면 10,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은 까닭은, 임금賃金 및 물가物價 상승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고 있어서 대중大衆의 주머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로움이 많으셨습니다.
[1] 건강健康 하시고
[2] 행복幸福 하시고
편안하신 금요일 [저녁]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5.06. 남덕유산 드림 -
안녕하세요?^^
답글
절정을 이루던 봄 날씨가 초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하(立夏) 절기를 지나기가 무섭게,
초여름 날씨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연두색 신록은 어느새 파릇한 초록 물결로
일렁이고 있습니다. 벌써 남부 지방인 대구는 오월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 향긋한
장미꽃향이 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붉은 장미 꽃송이가 괜스레
마음을 설레게 해주는 5월 첫 번째 금요일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세요.^^^
공감을 추가합니다. -
답글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와
풀 향기 스치는 봄과 여름의 중간 여름의 햇살이 뜨겁습니다.
초록으로 뒤덮은 싱그러운 풍경이
가슴까지 물드는 오월의 라일락 향기 묻어나는 오월이 싱그러움입니다.
산과 들에 초록 숲이 자욱한데
아직도 재우지 않는 바람이 불어와 정갈한 몸을 씻어 보라 말 합니다
오늘도 살아가는 아름다움은
아무리 작은 하 찬은 일상이 오드래도 기쁨이고 행복 되기 바랍니다.
오늘도 다정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 하루 종일 꽃을 피우게 한다는 말대로 오늘도 꽃피우기 바랍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기뻐할 줄 아는 하루가 인생에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선물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여러가지로 가족들을 위한 행사들이 많네요
답글
내일은 어버이의 은혜와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기념일인 어버이 날인데 가정은 항상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꽃향기 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찿아옵니다
가정의 달을 기하여 행복하고져 하시는 님들께 행복을 전하고져 꽃다발을 선사
합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예쁜 모습으로 시작하여 웃음이 가득히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