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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아이가 얼마나 이쁜지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허전하고 허탈한 하루이다.
이런 느낌을 가진 이상 열심히라는 말은 맞지않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언제나 같은 하루 변함없는 일상....
그 일상이 어떤이에겐 소중한 것이라는데 내겐 지루한 일상이라니...
어느새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가 겁나는 나이가되고 그러면서도 무언가 바뀌기 바라는 마음
하루의 끝에서 난 무엇을생각하고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난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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