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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아이가 얼마나 이쁜지
벌써 세번째 오감 수업중이예요. 동아가 열심히 움직이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흐믓하네요. 거기다 아이의 성장에 맞는 말씀도 선생님이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거기다 겨울은 겨울에 맞는 수업도 하고 ... 무엇보다 우리 동아가 좋아하니 대만족이예요. 그래서 이 추운 ..
소설을 올리려고 해요. 전에 올렸던 소설들도 다시 수정해서 올렸구요. 봐주시는 분이 있으려나 착실하게 연재를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려해요.
다음 블로그도 잘 못하면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근데 꾸미길 하려고 하는데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야 할지? 사실 티스토리를 하려고 하면서도 그게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모르겠더라구요. 3월1일 친구를 만나면 물어볼까?하고 고민도 했는데 다..
오늘은 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식구랑 밥을 먹으러 갔어요. 그곳에서 처음으로 막걸리를 먹어봤어요. 저는 술을 잘못해요. 거기다 술버릇은 자는거라서 걱정을 하면서 먹었는데. 오히려 맥주나 소주보다 더 순한건 같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요즘 수목드라마 신데렐라언니에 심취해서 보고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