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정치경제사회문화..

    케샨13 2010. 3. 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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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가 넘어 증인 신문이 이어지고 있는 법정에 도착 하였다.

    검찰측에서는 증인으로 나온 곽영옥씨에게 질문이 이어지고 있었다.

    질문의 주된 내용은 오찬장 상황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 보였다.

    5만 달러를 어떻게 전달 하였는가 질문이 이어 지고 검찰측에서는

    5만달러를 은행에서 빌려와 3만불 2만불씩 편지 봉투에 담아와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연까지 보였다.

     

    증인으로 출석한 곽영옥씨는 5만 달러를 어떻게 전달하였는가란 검찰의

    질문에 오찬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기 직전에 의자위에 올려 놓았다 진술하였다.

    식사후 뒤로 밀려 있는 의자에 놓인 5만 달러가든 편지 봉투를 아무도 보지 못했다

    라고 진술이 이어지고 방청석은 일간 술렁거렸다.

    (저녁식사를 위해 법원을 나서는 전직 두총리)

     

    오찬장에서 어떻게 동석한 사람들도 모르게 5만 달러를 놓고 나왔는지 궁금하지만 현장검증이 벌어지면 그 상황은 밝혀 질것이다.

    또 한 총리께서 배웅을 문밖에서 하였는지 문 안에서 하였는지 증인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느다고 발언을 하였다.

     

    오직 기억나는것은 오찬이 끝나고 한 총리께서 "잘부탁 합니다."란 말만 기억한다고 증언하고 있었다.

    특정인을 지칭하지도 않았다하며 증인 자신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좋았다 한다.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는데..

     

    공판 방청의 압권은 저녁 식사후 강행된 증인 심문에서 연이어 터져 나왔다.

     

    증인으로 나온 곽영욱씨는 심장병 환자라 한다.

     

    아침에 구치소에서 첫 버스로 검찰청에 도착하여 밤12시까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진술하면서 다시한번 방청석은 술렁거렸다.

    판사께서 직접 질문을 하기 시작하였고 증인 곽영욱은 검찰의 행태에 대하여

    상세하게 발언하기 시작하였다.생명의 위험을 느꼈다는 발언에 법정안은 다시

    술렁거렸다.살기위해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진술까지 하였다.

     

    밤12시까지 검찰청에서 심문을 받고 그후에는 면담이란 형식으로 검사와 대화(?)

    가 이어졌다 한다. 그 면담 시간은 새벽 1~2시까지라 증언하였다.

    그 면담 시간에는 정치인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진술하였다.

                                                                                                                          (저녁식사 시간의 전직 두 총리 모습)

    면담이 끝나고 난뒤 검찰청 3층에있는 구치감에 혼자 있었고, 호송버스가 올때까지    

    추위속에 떨었다 진술이 이어졌다.  면담후 구치감에서 한두시간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고통스러웠다고 되뇌였다.

    심장병 환자는 추위에 견딜수 없다는 부연 설명과 함께 받은 고통을 설명하였다.

    구치소로 돌아가면 새벽 3시 그리고 다시 새벽 5시인가 5시30분인가 기상을 하여 다시 검찰청으로 나왔다 하였다.

     

    구치소에서 잠을 잘때는 추워서 패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고 가슴에 앉고 잠을 청하고 온몸에 식은 땀이 흘려 교도관들이

    옷을 갈아입혀 준 사실이 있었다 증언하였다. 가끔 오후에 검찰에서 불러주어 검찰이 고맙다 느꼈다고 진술하였다.

    면담할때는 검사가 너무 무서웠다 진술하였다 심지어 소리까지 질렀다고..

     

    검찰측은 당혹해하며 증인 심문시 검찰청에서 가족도 만나게 해 주었고 검사실에서 쉬게도 하였다라고 밝혔다.

    집무실 쇼파도 제공하였다라고...

     

    아무리 중요한 증인이라 할지라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노인분인데...강압조사의혹이 제기 되는 부분이였다.

     

    그때..방청석에서 폭소가 터진다..

    검사를 바라보던 증인왈...그때는 호랑이보다 무서웠다. 지금은(법정안) 너무 많이 검사가 좋아졌다.

    검사가 다시 물었다 지금은요...증인은 지금은 판사님이 제일 무섭다 발언을 하여 법정은 웃음이 끊이질 아니하였다.

     

    한명숙 전 총리측 변호인의 반대 심문이 시작 되었다.

    변호인측은 총리 공간의 도면을 증인에게 보여 주며 어떤 방에서

    오찬을 하였는지 질문하여도 증인은 잘모른다..

     

    총리공관에 안내하였을때 누가 안내하였는지.

    한 총리의 옷이 바지인지 치마인지 핸드백인지 가방인지

    오찬의 메뉴가 무엇인지 물어도 증인 곽영욱씨는 기억나지 않는다.만

    외치고 있었다.

    심지어 검찰에서 작성한 조서까지도 현재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라며

    부인까지 하였다.

    오직 생각 나는 것은 한 총리께서 잘 부탁한다는 말이었다고.

    (저녁식사시간때 한총리 모습)                         한 총리측 변호인단의 섬세하고 세밀한 반론에 당혹해하는 검찰과 증인의

                                                                    모습이 밤 11시30분이 되어 마감 되었다.

    그 마지막 시간까지 이해찬 전 총리와 많은 분들이 함께 한 명숙 전 총리를 지키고 있었고.강금실 전 장관의 모습도 보였다

     

     

                                       진실은 밝혀지게 될것이다.누가 거짓인지 만 천하에 공개 될것이다...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자리를 지키신 한명숙 전 총리님을 응원한다.

     

    출처 : 주먹이운다
    글쓴이 : 주먹이운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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