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정치경제사회문화..

    케샨13 2010. 3. 12. 09:57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무상 급식 문제가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한끼의 식사가 지방 선거의 이슈까지 되었고,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은무상 급식이 포퓰리즘이라 말을 하고 있다. 홍준표 의원은 한술 더떠 '얼치기 좌파'들의 공약

    이라며 비판을 가하고 있다.

     

    우선 포퓰리즘이라 외치고 있는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수 없다.

    각종 선거에서 공약이 남발되고 있다. 지난 대선때는 747등 장미빛 공약을 내세운 현정권의 형태는 포퓰리즘이지 않나.

    공약과 포퓰리즘의 차이를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등은 분명하게 밝히고 무상 급식을 거론하는것이 옳다.

     

    빈부의 격차가 하루가 다르게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외면한 발언일뿐이고,기득권과 보수층의 표를 결집시키는

    치졸한 방법이라 본다. 초,중등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한다는것에 좌파 논리까지 옭아메는 어리석음을 알아야 한다.

    단 한명의 어린학생이라도 눈치를 보면서 식사 한끼를 해결하는것은 사회적 문제가 아닐수 없다.

    부모의 능력 차이까지 어린 학생들에게 짐지우게 하는 우리 기성 세대의 잘못된 가치관의 발로가 아니겠는가?

     

    사회의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선거의 이슈 선점에서 뒤 처졌다고 떼쓰는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들은 자중해야 한다.

     

     

    가난이 죄일수는 없다.그 가난이 설령 대물림 되어도 죄가 될수는 없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가난한 어린 학생들에게 편안하게 밥 한끼 제공하자는것이 포퓰리즘이란 말인가? 아니다.

    "서민을 따뜻하게"라 외친 현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 구호 역시 포퓰리즘이였는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

     

    실업자 400만 서민 경제는 회복할 기미마저 보이지 않고 있는데 "무상급식"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정책이 어찌 포퓰리즘인가?

     

    허울 좋은 4대강 살리기 사업중에서 자전거 도로에 쏟아 붓는 시멘트 값을 삭감하면 우리의 아이들이

    편견이나 열등감없이 밥 한끼 편하게 먹을수 있다.

     

    1,700km나 만들고 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밥짓는 시인 블로그펌)

     

    국민의 혈세로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밥한끼 편하게 먹이자는것이다.

    무상 급식에 들어가는 재원은 매년 12월에 멀쩡한 보도블럭 깨고 갈아치우는 각 구청의 비용으로도 충당할수

    있는 부분이다. 그 이유까지 서술하지 않아도 이해하리라 본다.

     

    허상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들이여.

    지금 그대들이 내 뱉고 있는 것은 기득권층을 위한 또 다른 포퓰리즘이다.

     

    이번 6월 지방 선거의 이슈가 세종시에서 무상 급식으로 옮겨가고 있는것은 또 다른 언론 플레이인가?

    출처 : 주먹이운다
    글쓴이 : 주먹이운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