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정치경제사회문화..

    케샨13 2010. 3.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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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눈이 녹고, 다시금 봄의 옆모습이 스쳐져간 3월 11일, KBS본사 앞 마당에서는 공영방송 KBS를 염원하는 '800' 희망의 죽순들이 새롭게 돋아 났습니다.

     

     

    전국언론노조를 탈퇴한 기존 노조를 대신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엄경철 위원장)가 새롭게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국민 신뢰도 1위 방송에서 '땡이뉴스'로 전락한 KBS. 더욱이 MB정부 방송계 최대 실세 김인규 사장이 다시 낙하해온 KBS.

     

     

    이런 엄혹한 상황에서 공정방송, 공영방송을 사수하기 위해 800명의 KBS 사원이 새롭게 뭉쳤습니다. 이들은 KBS 경영진으로부터 단체교섭권을 거부 당했으나, 법원은 KBS 새노조의 단체교섭권을 인정했고, 정식으로 출범식을 갖게 됐습니다.

     

     

    엄경철 KBS본부 위원장과 이내규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800명의 새로운 노조가 MB특보 방송, 국정홍보 방송을 탈피하고, 다시금 국민의 신뢰도 1위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게끔 공정방송 사수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들의 뜻만큼 정말 활기차고, 밝은 축제의 분위기로 출범식이 진행되서 더욱 이들의 행보에 희망의 시선을 보내게끔 합니다.

     

     

    여의도 한 복 판, KBS 본사 앞 마당에 새로운 희망이 자리 잡았다.

     

    "빼앗긴 들에도 봅은 온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출범식!! 

     

     

    '800' 새노조원들이 하나둘 자리 잡는다. "그덜자꾸 그럴거면 추노(진짜 노조)꾼이 쫓아간다"

     

    이제 모두 자리를 잡았다.

     

    축하 시전 영상을 공개 상영하면서 시작된다.

     

    이게 누군가? 어디서 많이 본 분인데,,

     

    KBS 김인규 사장, 신군부를 찬양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진짜 노조, 특보사장을 쫓다

     

     

     

     

    새노조 위원장 엄경철

     

     

     

     

    부위원장 이내규.

     

    자신들의 연기에 쑥쓰러움?

     

     

    공영방송 KBS, 그녀를 구하기 위한!

     

     

     

    진짜 노조 화이팅!! "무섭지롱~"

     

    35기 신입사원들이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투쟁! 공영방송 사수!! 투쟁!!!"

     

     

    지난 2년간의 투쟁의 모습

     

     

     

     

     

    짠하다. '800' KBS 새노조!!

     

     

    이들이 기립한 이유? 바로 이들 때문

     

    .

    .

     

     

    힘찬 인사와 함께 무대위로 오른 새노조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

     

     

    단체 교섭권을 얻고서 사내 게시판에 붙였던 벽보다. '800'

     

    이 벽보가 붙은 이후 직원들이 엄경철 위원장을 볼 때마다 배를 쳐다본고.

     

     

    새노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이재후 아나운서. 반가운 얼굴이다!

     

    부위원장의 인사!!

     

    신입사원의 문선!

     

    MB특보 팻말, 이후 운명은? 찢어진다.

     

    연대사를 하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MBC 이야기"를 하다 잠시 목이 메였던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헤어졌던 형제와 다시 만난 기분이다."

     

     

    으쌰 으쌰! 이번에는 다같이 스탠딩!

     

    PD들이 만든 "젊은 그대!!"

     

    아싸 아싸!! "떴다 새노조, 김인규 각오하라!"

     

    이건 누구? 그 악명높은 어버이 연합 아닌가? 

     

    아아... 한국 방송 어버이 연합이란다. "나라꼴이 엉망이다. 독재방송 처단하자!" ⓒ전병헌 블로그

     

     

     견제가 없으면 균형도 없는 것이죠. 오롯이 하나의 방향과 하나의 시선만 있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공영방송에도 새로운 균형의 축이 생겨서, 신뢰받는 방송 1위 KBS의 모습으로 다시금 태어나기를 바래 봅니다.

     

    비온 뒤에 솓아나는 죽순처럼 800명의 뿌려진 씨앗이 4000명 전 직원으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전병헌 블로그
    글쓴이 : 베르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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