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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샨13 2010. 9. 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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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군락과 잘 어울리는 자연 쉼터 

    창포원(菖浦園)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  /  02-954-0031

     

    도심속 자연생태 공원,

    3개의 주제와 12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자연 식물원,

    5월과 6월이면 이제는 흔치 않은 창포의 군락을

    만날수 있는 공간이며,

    도심속의 여유를 푸르름으로 만날수 있는 공간이다.

     

     

     

    도심이 시작 되는곳,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도와 서울시의 경계지점이 되는곳이다. 도봉산을 두고 시, 도의 경계가 바뀌는 곳이다. 눈 앞에 도봉산 인수봉이 훤히 보이는 자리 서울 창포원이다.

    전철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주말과 휴일에는 도봉산을 오르려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이들의 걸음은 모두 도봉산으로 향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때로는 그 시간보다 더 늦은 시간까지도 등산객들을 쉽게 만날수 있는 곳이다. 그만큼 산을, 자연을 그리워 하는 이들의 걸음이 멈추지 않는 곳이다. 도봉산역의 뒤편, 그곳에는 역사의 앞모습과는 다른 잔잔함이 있다. 너른 초원, 작은 숲. 그리고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창포원이 자리하는 곳이다.

     

    창포원(菖浦園)

    이름 그대로 연못이나 수로, 습지에서 자라는 향기가 있는 식물이다. 아이리스(iris), 또는 붓꽃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뿌리는 종창, 치통, 치풍의 개선및 치료에 쓰이고 건위제나 진정제로도 사용된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향료로 사용이 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는 흔한 식물이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으며 특히 도시근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식물이다. 그러나 창포원에서는 5월과 6월이면 작은 꽃을 이루며 이삭꽃차례로 피는 창포를 만날수 있다.

    그 창포를 도봉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작은 공원을 만들어 가득 채운 곳이 창포원이다. 52,417㎡에 약용식물원과 습지원과 함께 붓꽃원을 만들어 12개의 테마로 구분하여 만들어진 공간으로 세계 4대꽃중의 하나로 꼽히는 붓꽃이 가득한 특수식물원이라 할수 있다.

     

    앞으로는 도봉산, 뒤로는 수락산이 자리한 곳,

    그러나 그보다 더 가까이 자리한 아파트 숲, 그 앞 작은 자리에 작은 녹음이 우거진 자리 창포원, 도심속에서의 느릿한 여유로 자연을 즐기며 만날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걸으며 만나는 그 작은 공간은 결코 작기만한 곳이 아니다.

    창포의 꽃잎을 만날수 없는 지금이지만, 줄기의 모양새는 난의 그것과 닮아 여전한 푸르름을 뽐내며 선다. 습지형 붓꽃과 자생붓꽃원을 지나 종합 전시원을 따라 걷다 보면 넝쿨 식물원에서는 주렁주렁 열린 호박들을 만나기도 하며, 양용식물원에 이르면 사람에게 이로운 식물들을 식재하여 각각의 이름을 붙혀 놓아 이해를 돕고 있다. 쌍화탕식물원, 십전대보탕 식물원, 강정강장식물원에 이르면 약초 하나하나 생김을 만날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의 현장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가끔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이 식재한 약용식물을 채취하는 경우도 있다 한다. 참 답 없는 군상들인것이다.

     

    그외에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억새원과 소나무숲 군락이, 그리고 산림관이 작은 규모로 조상 되어 있어 큰 걸음 없이 많은 식물들과 숲, 나무와 풀들을 만나기 좋은 도심속 자연 쉼터가 된다.

    아파트 군락속의 작은 쉼터, 건강을 생각하는 작은 공간, 사람에 이로운 식물들을 만날수 있는 작은 식물원, 창포원.

    이를 가까이 두고사는 이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붓꽃원

    붓꽃원에는 약 15,000㎡의 면적에 다양한 붓꽃30만본을 식재해 붓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타래붓꽃, 범부채등의 붓모양의 꽃봉우리로 된 붓꽃류가 식재 된공간으로 매해 5월과 6월이면 창포원은 붓꽃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지금의 시기에는 꽃이 없을때에도 잎 모양새가 난과 비슷해 보기 좋은 푸르름을 가진다.

     

     

     

     

    창포원 중앙분수대와 도봉산역, 그리고 도봉산

     

    습지원

    습지식물 7만본이 식재된어 있는 공간으로 습지형 붓꽃을 포함하여

    각종 수생식물과 습지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는 관찰데크는 각종 식물들을 더 가까이 다가가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약용식물원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약용식물들을 식재한 공간으로 약 70종 13만본이 자리한다.  

     

    쌍화탕원 : 대추, 황기, 당귀, 천궁, 감초, 생강, 백작약, 숙지황, 육계나무 등

    십전대보탕원 : 대추, 인삼, 백출, 백봉령, 감초, 백작약, 천궁, 당귀, 황기, 육계나무 등

    항암자원식물원 : 헛개나무, 옻나무, 두릅나무, 민들레, 산마늘, 머위, 산부추, 용달, 익모초, 삼백초 등

    자양강장원 : 탱자나무, 황백나무, 골당초, 복분자, 하수오, 황기, 천남성, 삼비구엽초, 더덕, 마, 산마늘 등

    가장질병원 : 두충나무, 옻나무, 가시오가피, 마, 삽주, 도라지, 맥문동, 어성초, 산작약, 질겅이, 참당귀 등

     

    한자리에서 약용으로 쓰이는 식물들을 찿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어르신은 물론, 학생들의 식물 탐구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 창포원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  /  02-954-0031

    -이용시간 : 05:00 ~ 22:00

    -이용요금 : 무료

    -주차시설 : 없음 (도봉산역 건너펀 환승주차장에 주차가능)

    -가는길 :

     지하철 :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2번출구 > 도보 1분

     버스 : 도봉산역 하차 (파랑색 간선버스 : 106, 107, 108, 140, 150, 160, 710번, 초록색 지선버스 : 1151번)

              창포원 회차점 하차 (초록색 마을버스 : 도봉09번)

     

    by 박수동 

    www.gilson.asia 

    출처 : 길손의 旅行自由
    글쓴이 : 길손旅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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