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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샨13 2010. 10.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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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이른 가을길, 때 이른 걸음의 아쉬움, 

    안동 하회마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57  /  054-854-3669

     

    오늘 보다 한참 이른 시간에 다녀온 하회마을,

    다시 불러볼것은 생각하였건만,

    벌써 깊은 가을이다.

    때 이른 풍경의 초 가을 모습,

    급한 마음의 서두름은 하회마을에 아쉬움을 두고 왔다.

    그 아쉬움, 올 겨울 다시 하회마을을 만나직로 약속해본다.

     

     

     

    1980년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3호 지정,

    1984년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 지정, 그리고 2010년 8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이다. 마을내에 하회병산탈과 징비록의 국보 2점과 양진당, 충효당, 류성룡 종손가 유물과 문적의 보물4점등과 함께 무형문화재인 하회별신굿탈놀이등의 문화재들이 있는 한국의 전통마을이다.

    하회마을은 조선초(1392년) 공조전서 류종혜(柳從惠)공의 들어와 살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풍산류씨가 600여년 대대로 살아온 대표적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시간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특히, 조선 대유학자인 겸암 류운룡(謙菴 柳雲龍, 1539~1601)과 임진란때의 영의정 서애 류성룡(西厓 柳成龍, 1542~1607) 형제가 자란나 곳이다.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감싸고 흐른다는 하여 하회(河回)라 불린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짱으로 유명하였는데,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 연화부수형, 행주형에 해당되는 곳이라 한다. 동쪽으로 태백산에서 뻗어나온 화산(327m)가 있으며 화산의 줄기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있다. 하회마을의 집들은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는 수령 600년의 삼신당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 되어 있어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남향과 동남향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 특징일 수 있다. 또한, 와가를 중심으로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 지어진 점도 특이할만 하다.

     

    어느 이른 가을날,

    안동 여행의 길을 나선다. 아직은 단풍이 풍성하지 않은 시간,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절정의 가을이 아닌 시간을 일부러 택한다. 그러나 하회마을의 풍경은 인산인해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엄청나다. 나름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려 서두른 길이었건만 하회별신굿 탈 놀이시간에 마추려 하니 화회마을을 둘러보기에 걸음은 어지간히 분주하다. 결국 급한 걸음은 아쉬움을 남게게 된다. 마을의 구석을 다 돌아볼 기회는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걸으려니 반쪽짜리 여행이 된다.

    하회마을의 길, 반쪽자리 여행은 더욱 짙은 아쉬움이 된다. 흙길과 돌담, 나무와 은행잎, 그리고 기와들의 풍경이 절절하다. 낙동강의 물길과 부용대의 풍경이 가슴에 남는다. 별신굿탈놀이를 포기할까? 라는 마음이었으나, 어른을 포함한 가족 여행의 길이니 길손의 뜻대로만 움직이기는 마음같지 않다. 그저 못내 아쉬운, 걀국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운 하회마을 둘러보기다.

    그러나, 그 반쪽의 하회마을 여행에서 스치듯 지나치는 풍경이었음에도 하회마을의 풍경은 참으로 정겹다. 그만큼 아쉬움 더 짙어진다.

     

     

     

    하회마을의 첫 인사는 별신굿탈의 장승들이다.

     

     

     

     

    하회마을, 그 속에 들다.

    부용대를 포함하여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보두 둘러보는데는 대략 반나절이 걸린다.

    별신굿탈놀이의 공연시간이 오후 2시부터 한시간 가량 이어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병산서원을 둘러보고 하회마을로 들어와 마을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한 후, 부용대로 이동하는 것도 추천하는 코스다.

    다만, 길손처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객이라면 오르는 길의 체증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그저 답답할 뿐이다.

     

     

     

     

     

     

     

     

     

     

     

    충효당 (忠孝堂, 보물 제414호)

    서애 류성룡선생의 종택이다. 평생을 청백리로 지낸 선생이 삼간초옥에서 별세하신 후 그의 문하생들과 마을사람들이 그의 유덕을 추모하여 건립하였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선생의 평소 말슴을 따라 "충효당"이라 이름 지었다.

     

     

     

     

     

     

     

     

     

     

     

     

     

    info...............................................................................................................................................

    안동 하회마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57  /  054-854-3669

    http://www.hahoe.or.kr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 054-352-3588

    문화관광해설,통역안내 : 054-840-6974

     

    by 박수동 

    www.gilson.asia 

     

    출처 : 길손의 旅行自由
    글쓴이 : 길손旅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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