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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13 blackberet blue eyes!! 歲寒然後知松栢之後凋也(세한연후지 송백지후조야) =>>날씨가 추워진 후에 비로소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을 안다. I'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 and the best there over will be.
옛 고택에서의 맛난 시골밥상, 황토골 순두부 전북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 263-1 / 063-856-9997 익숙한 맛이 있다. 멋들어진 고택의 사랑채에서 맛보는 시골밥상, 그 옛 맛이 그대로요, 그 옛 정취가 그대로다 잊고 산듯한 옛것에 대한 잠시의 그리움이 생기는 곳이다. 참, 편안하게 맛나게 즐긴 저녁식사다. ..
천만송이 국화의 희망찬 향연,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2009. 10. 29(목)~11. 8(월) 전북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 및 익산역 일원) 깊은 가을, 오색의 빛을 뿜어 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 이미 지난, 폐막된 축제이지만 그날의 남은 축제 분위기의 여운은 2010년의 국화축제를 기대하게 한다. 행복, 그리고..
동백숲의 여유 있는 걸음, 카멜리아 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 064-792-0098 www.camelliahill.co.kr 제주 바다끝의 마라도가 보이는 곳, 한라산을 품은 언덕, 저절로 여유가 생긴는 이쁜 길, 동백의 여유로움에 걸음마저도 느긋해지는 길, 동백 올레가 있다. 생명을 담보로 들여온 귀한 동백 동백(冬柏)..
넉넉한 아침 산책, 포구의 물길을 걷다. 성당포구마을 전북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 이른 아침 금강변의 마을은 고요하다. 정적, 그것이 참 잘 어울리는 땅이다. 어린자의 눈에 드는 풍경은 고요, 그 이상의 깨움이 있다. 아득하고, 아련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이른 새벽, 아직 덜깬 술기운에 몸이 무겁다..
세계속의 명차들이 제주도에 모였다. 세계자동차박물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065-4 / 064-792-3000 http://www.koreaautomuseum.com/ 제주에는 아시아 최초의 개인소장 자동차 박물관이 있다. 역사속의 명차 70여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유명 명차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관이다. 패턴트에서 롤스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