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권위역 킹제임스성경

성경 전체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앱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권위역’으로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하십시오.

우리는 ‘방법’을 원하나, [하나님]께서는 ‘원인’을 주십니다. – (2)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18. 10. 20.

킹제임스성경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씀들 (7)

 

우리는 방법을 원하나, [하나님]께서는 원인을 주십니다. – (2)

 

두 번째 주제: 성도는 어떻게 하여서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을 그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육신은 아직도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두 본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곧 성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 안에서 생물학적 생명에 의하여 태어난 옛 사람의 본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한 죽음과,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죽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부활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새 사람의 본성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나 아담의 죄로 인하여 타락한 생명이고, 새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포함시키셔서 새로 낳으신 생명입니다.

 

새로 낳으심에 관하여 베드로가 (벧전1:3)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신 우리 []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어있는 자들로부터 부활하게 하심에 의하여, 자신의 풍성하신 긍휼에 따라, 우리를 새로 낳으셔서, 살아있는 소망에 이르게 하셨으며,

벧전1:3

 

그런데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동안 끈질기게 가지고 있는 착각중의 하나는 새로 태어난 성도들은 새 사람의 생명만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자신들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십시오. 과연 그러하십니까? 새로 태어난 성도들일지라도 아직도 타락한 옛 사람의 생명이 성도들 안에 거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도들의 상태를 바울이 로마서7장 전체에 상세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기록들 중에서 (7:17) ~ (7:23)을 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거하는 죄이다.

7:17

왜냐하면 내 안에 (정확히 말하면,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선한 것을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7:18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선한 것은 내가 행하지 않고, 반대로 내가 원하지 않는 악한 것,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다.

7:19

이제 내가 원치 않는 것을 내가 행하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거하는 죄이다.

7:20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발견한다.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다.

7:21

왜냐하면 내가 속 사람에 의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즐거워하나,

7:22

내 지체 안에 있는 다른 법이 내 생각 안에 있는 법과 싸워, 내 지체 안에 있는, 죄를 가져오는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7:23

 

그런데 놀랍게도 바울은 (5:24)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것인 사람들은 육신을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이미 못박았다고 현재완료 시제로 (~ have crucified ~)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것인 사람들은, 육신을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다.

5:24

 

주목해야 할 것은 바울은 성도들이 애착들과 욕망들을 그쳤다고 표현하지 않고, 육신을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 문장에 오늘의 주제에 해답을 주는 열쇠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포함시키셔서) 못박으신 것들을 성경 기록들에서 찾아봅니다.

 

죄 있는 몸 (the body of sin) = 우리의 옛 사람

롬6:6

’ (옛 사람)

갈2:20

우리의 육신 (그 애착과 욕망과 함께)

갈5:24

’ (옛 사람), 세상

갈6:14

죄들을 짓는 몸 (the body of the sins) = 육신

골2:11

너희’ (옛 사람)

골2:20

 

우리의 죄들 ([그리스도]께서 짊어 지셨다.)

벧전2:24

 

죽음을 가져오는 힘을 가진 자, 곧 마귀 (불 뱀, 뱀의 머리)

2:14

뱀의 머리

창3:15

불 뱀 (죽음을 가져오는 힘을 가진 자, 곧 마귀)

민21:8

이 세상의 통치자

요16:11

통치권을 가진 자들과 권능을 가진 자들 (principalities and powers)

2:15

 

규례들에 들어 있는 명령들로 된 율법

엡2:15,

엡 2:16

손으로 쓴 규례들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와 반대되는 규례들)

골2:14

 

오늘은 그 중에서 성도의 옛 사람을 십자가와 못박으신 사실과 관련된 구절들을 살펴봅니다.

 

바울이 (6:6)에서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곧 우리로 하여금 이제부터 죄를 섬기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있는 몸을 파괴 하시려고, 우리의 옛 사람을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6

 

(6:6)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주관적 사실로 가진 뒤에, (2:20)에서 바울은 자신의 새 사람 안에 살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하여 자신의 새 사람이 살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신다. 그렇게 하시므로 내가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내가 살고 있다.

2:20

 

이 구절에 나오는 나의 옛 사람나의 새 사람으로 구별하여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나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새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나의 옛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나의 새 사람 안에서) 살고 계신다. 그렇게 하시므로 내가 (나의 새 사람이)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나의 새 사람을) 사랑하셔서 자신을 나에게 (나의 새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내가 (나의 새 사람이) 살고 있다.

2:20

 

그리고 (6:14)에서 바울은 자신이, 곧 자신의 옛 사람이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분에 의하여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있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못박혀 있기 때문이다.

6:14

 

그리고 (2:20)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원리들로부터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너희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같이 규례들에 복종하느냐?

2:20

 

다음에 살펴볼 것은 성경 기록들에서 성도의 타락한 옛 사람을 지칭하는 말들입니다.

 

죄 있는 몸 (6:6) = 옛 사람 (6: 6) = 죄들을 짓는 몸 (2:11) = 육신 (2:11) = 죄가 거하는 ’ (7:17) = 십자가에 못박혀있는 ’ (2:20) (6:14) =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있는 ’ (2:20) = 소멸되는 겉 사람 (고후4:16)

 

해당 구절들을 하나 하나 살펴봅니다.

 

(6:6)에서 바울은 죄 있는 몸옛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곧 우리로 하여금 이제부터 죄를 섬기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있는 몸을 파괴 하시려고, 우리의 옛 사람을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6

 

(2:11)에서 바울은 죄들을 짓는 우리의 몸육신이라고 말합니다. ‘육신은 우리의 옛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또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해주신 할례에 의하여 죄들을 짓는 몸육신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에 의하여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다.

2:11

 

(7:17)에서 우리는 죄가 거하는 나나의 옛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거하는 죄이다.

7:17

 

(2:20) (6:14)에서 십자가에 못박혀있는 나나의 옛 사람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신다. 그렇게 하시므로 내가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내가 살고 있다.                         

2:20

 

그러나 나는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분에 의하여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있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못박혀 있기 때문이다.

6:14

 

(2:20)‘[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있는 나는 ‘나의 옛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원리들로부터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너희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같이 규례들에 복종하느냐?

2:20

 

(고후4:16)에서 소멸되는 우리의 겉 사람우리의 옛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약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은 소멸되지만, 속 사람은 매일매일 새롭게 바뀐다.

고후4:16

 

여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옛 사람을 포함하여 죽으신 죽음과, 성도의 새 사람을 포함하여 부활하신 부활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6:3 ~ 6:11)의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6:3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입니다. (*본 칼럼에서 언급하는 침례는 모두 영적 침례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에 의하여 죽어 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심을 받은 것같이, 바로 그대로 우리로 하여금 또한 새로운 생명 안에서 걷게 하려 하심이다.

6:4

성도의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새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 곧 새로 태어난 생명 안에서 걷게 하려 하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므로, 우리가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6:5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 안으로 심겼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 안으로 심기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곧 우리로 하여금 이제부터 죄를 섬기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있는 몸을 파괴 하시려고, 우리의 옛 사람을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6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도의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받아들여 성도 자신의 주관적인 사실로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죽어 있는 자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6:7

[하나님]께서 성도의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셔서, 성도의 죄 있는 몸을 파괴하셨기 때문에, 성도가 죄를 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죽어 있는 자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으므로,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을 믿는다.

6:8

성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으므로, 그분과 함께 살 것을 믿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죽어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심을 받으셨으므로, 다시는 죽지 않으시고, 죽음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다.

6:9

성도의 옛 사람의 죽어있음과 성도의 새 사람의 살아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죽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부활에 근거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자신이 죽으셨던 죽음을 죄에 의하여 단 한 번 죽으셨으나, 자신이 사시는 삶을 [하나님]에 의하여 사시기 때문이다.

6:10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사시는 삶을 [하나님]에 의하여 사시는 바로 그대로, 자신이 사는 삶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하여 사는 자입니다.

마찬가지로 너희도 또한 너희 자신이 죄에 의하여 참으로 죽어 있으나, [하나님]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살아 있다고 계산하라.

6:11

계산하다.’여기다.’와 대비 되는 의미로서, ‘사실일 수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명제를 사실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사실인 명제를 자신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곧 믿는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2:12)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와 함께 묻혀있는 우리의 옛 사람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우리의 새 사람에 관하여 말합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을 죽어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또한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리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2:12

 

다시 (3:1)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므로,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이다.

3:1

 

그리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2:4, 2:5)에서 바울이 말합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크신 사랑 때문에,

2:4

죄들 안에서 우리가 죽어 있었던 바로 그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은혜에 의하여 너희가 구원 받았다.)

2:5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와 함께 살리셨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도 살리시고 우리도 살리셨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살리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침례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묻으셨고 ([그리스도]의 죽음에 모든 사람들을 포함시키셨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침례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모든 사람들을 포함시키셨습니다). 이 객관적인 사실을 우리가 믿음에 의하여, 우리 자신들이 침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에 포함되어 함께 묻혔고, 침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에 포함되어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의 욕망들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않기 위하여는 죄로 하여금 우리의 죽어야 할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야 하고, 우리가 죄로 하여금 우리의 죽어야 할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 자신이 죄에 의하여 참으로 죽어 있고, [하나님]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살아 있다고 계산하여야 합니다. 바울이 (6:11, 6:12)에 기록한 말씀입니다.

 

마찬가지로 너희도 또한 너희 자신이 죄에 의하여 참으로 죽어 있으나, [하나님]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살아 있다고 계산하라.

6:11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어야 할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욕망들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라.

6:12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자신의 유일하게 태어난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 사람을 너무나 싫어하셔서, 우리의 옛 사람을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포함시켜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 사람까지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 사람을 몹시 싫어하십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실 정도까지 싫어하십니다.

 

그렇다면 이제 성도는 어떻게 하여서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을 그칠 수 있을까요? 그것은 (5:24)에서 바울이 말한대로 성도들이 육신을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음에 의하여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것인 사람들은, 육신을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다.

5:24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옛 사람을 너무나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옛 사람을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객관적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자신들의 옛 사람을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그것도 날마다,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다음 성경구절들을 보십시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하여금 또한 우리의 죽어야 할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고, 우리 살아 있는 자가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끊임없이 죽음으로 넘겨지기 때문이다.

고후4:11

 

그런 까닭에 우리가 약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은 소멸되지만, 속 사람은 매일매일 새롭게 바뀐다.

고후4:16

 

내가 우리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지고 있는, 너희를 기뻐하는 기쁨에 따라 단언한다. 나는 날마다 죽는다.

고전15:31

 

성도의 옛 사람은 너무나 거대하여 한번에 새 사람으로 바뀌지 않고,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만큼 새 사람으로 바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끊임없는 믿음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을 언제나 받아 가질 수 있는 믿음에서 믿음까지 (from faith to faith)’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내가 의인으로 하여금 믿음에 의하여 살게 하겠다.”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그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밝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1:17

 

그렇게 해서 다음 구절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도는 타락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음에 의하여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을 그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또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해주신 할례에 의하여 죄들을 짓는 몸인 육신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에 의하여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다.

2:11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을 죽어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또한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리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2:12

 

그러나 이제는 너희도 또한 이 모든 것들을 벗어 버려라. 곧 분노와, 진노와, 악의와, 신성 모독과, 너희 입으로부터 나오는 더러운 대화이다.

3:8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가 옛 사람과 그의 행위들을 벗어 버렸고,

3:9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 새 사람은 자신을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바라는 앎에 의하여 새롭게 바뀌어진 자이다.

3:10

 

곧 이전의 생활 태도에 관하여, 너희가 거짓된 욕망들에 의하여 타락한 옛 사람을 벗어 버렸고,

4:22

 

너희의 생각 안의 영에 의하여 새롭게 바뀌어져서,

4:23

너희가, [하나님]을 본떠서,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었다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4:24

 

 

우리는 방법을 원하나, [하나님]께서는 원인을 주십니다. 그리고 믿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믿음으로 원인을 받아들여서 결과로 누리고, ‘결과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는 것은 [하나님]원인이 있습니다. 모든 원인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원인을 받아 우리의 결과로 받아 가지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을 수 있는 원인[하나님]께서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 사람을 못박으셨다는 객관적 사실을 받아들여 우리의 주관적 사실로 가지는 것입니다.

 

믿음 [하나님]께서 주시는원인을 받는 것 자체입니다.

믿음[하나님]께서 주시는원인을 받는 그릇입니다.

믿음 [하나님]께서 주시는원인을 받는방법입니다.

 

믿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원인이나 조건이 아닙니다. ‘믿음[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은혜를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세상을 향한 애착들과 욕망들을 자신들의 힘으로 그칠 수 있다고 착각하고, 그것들을 그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은 노력입니다.

 

(2:13)에서 {}께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질책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곧 그들이 생명수를 주는 샘인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물 저장고들을 판 것인데, 그것들은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이다.

2:13

 

[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주고 계신데, 성도들은 부지런히 물 저장고들을 파고 있습니다. 그것도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말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마시는 것, 이것이 성도들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생명수를 주시는[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입어야 합니다.

 

바울이 (13:14)에서 명확하게 권면합니다.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한 준비를 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입음에 의하여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너희는 [] [예수 그리스도]를 입어라. 그렇게 해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한 준비를 하지 말라.

13:14

 

[그리스도]를 입은 자는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입니다. (3:27)에서 바울이 말합니다.

 

왜냐하면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은 자는 모두 [그리스도]를 입었기 때문이다.

3:27

 

그러므로 바울이 (5:16)에서 성도들에게 거듭하여 권면합니다. [성령님] 안에서 걸으라고. 그렇게 해서 육신의 욕망을 행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한다. [성령님] 안에서 걸어라. 그렇게 할 때에 너희가 육신의 욕망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

5:16

 

그렇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자신의 옛 사람을 못박고, [그리스도]의 생명 안으로 침례를 받아 새로 태어나, [그리스도]를 입고 [성령님] 안에서 걸으며,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하여 자라가는 자입니다. 언제까지 일까요?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진 충만함이라는 높이를 가진 분량에까지 이를 때까지입니다. (4:13)에서 바울이 말합니다.

 

마침내 우리 모두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앎이 가져오는 하나됨에 의하여, 완전한 사람에까지 이르게,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진 충만함이라는 높이를 가진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시려 함이다.

4:13

 

“[하나님]께서원인을 주신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주신원인을 받아 가지는 것이믿음입니다. ‘믿음원인을 받아 가지는방법입니다. 곧 공급해주시는 것들을 받아 가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