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권위역 킹제임스성경

성경 전체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앱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권위역’으로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하십시오.

{주}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he’라는 대명사로 지칭하신 경우,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일어나는 혼란들 (1)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19. 4. 9.

킹제임스성경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씀들 (18)

 

{}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he’라는 대명사로 지칭하신 경우,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일어나는 혼란들 (1)

 

 

오늘은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을 ‘I the LORD ( {})’라고 밝히시며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he’라는 대명사로 지칭하신 경우,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볼 수 있는 혼란들을 살펴봅니다.

킹제임스성경 전체를 검색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모두 49 구절에서 52 번에 걸쳐 자신을 ‘I the LORD ( {})’라고 지칭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명사로 지칭하실 때에는 ‘I ()’라고 지칭하십니다. 여기 까지는 큰 혼란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he’라고도 지칭하십니다. 이 경우 그 ‘he’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우리말 성경들은 그 ‘he’또는그분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분’이나라고 부르시는 순간, 그 문장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문장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말로는 누구도 자신을그분이나 라고 부르며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영어에는 없고 우리말에는 있는 경어, 곧 존댓말을 정확하게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집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자신을그 분이라고 지칭하시고,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시면서 말씀하시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혼란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he’를 대명사로 번역하지 않고, ‘he‘가 가리키고 있는 ‘I the LORD ( {})’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우리말 성경들이 ‘thou’당신이라고 대명사로 번역하지 않고 ‘thou’가 가리키고 있는 ‘Father ([아버지])’라고 번역한 것과 같습니다. ‘he’ 를 반드시 대명사로만 번역해야 한다고 고집하면 혼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첫 번째로 이사야 271절부터 6절을 살펴봅니다.

 

27:1, 27:2, 27:3, 27:4, 27:5, 27:6

1

In that day the LORD with his sore and great and strong sword shall punish leviathan the piercing serpent, even leviathan that crooked serpent; and he shall slay the dragon that is in the sea.

2

In that day sing ye unto her, A vineyard of red wine.

3

I the LORD do keep it; I will water it every moment: lest [any] hurt it, I will keep it night and day.

4

Fury [is] not in me: who would set the briers [and] thorns against me in battle? I would go through them, I would burn them together.

5

Or let him take hold of my strength, [that] he may make peace with me; [and] he shall make peace with me.

6

He shall cause them that come of Jacob to take root: Israel shall blossom and bud, and fill the face of the world with fruit.

 

한국어 권위역

흠정

한킹

1

그 날에 {} {}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찌르는 뱀 리워야단, 곧 저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겠다. 그리고 {}가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겠다.

그 날에 {}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저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 관하여, ‘붉은 포도즙의 포도원을 노래하라.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게 붉은 포도즙의 포도원을 노래할지어다.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게 노래하기를 "붉은 포도주의 포도원"이라 하라.

3

{} 그것을 지키고 있고, 내가 매 순간 그것에 물을 주겠으며, 아무도 그것을 해치지 못하도록, 밤낮없이 그것을 지키겠다.

{} 그것을 지키고 내가 매 순간 거기에 물을 주며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 아무도 그것을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 주가 그것을 지키리라. 내가 매순간마다 물을 주며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 아무도 상하지 않게 하리라.

4

격노가 안에 있지 않다. 왜냐하면 누가 찔레와 가시들을 쌓아 두어 전쟁에서 나를 대적하겠느냐? 내가 그것들을 헤치고 나아가겠고, 내가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겠다.

안에 격노가 있지 아니하도다. 누가 찔레와 가시들을 세워 전쟁에서 나를 치리요? 내가 그것들을 헤치고 나아가며 그것들을 다 같이 불태우리라.

격분은 내게 없나니, 싸움에서 누가 나를 대적하여 찔레들과 가시들을 쌓아 두리요? 내가 그것들을 통과해 가고 내가 그들을 모아 불사르리라.

5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그는 나와 화평하기 위하여 능력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내가 그로 하여금 나와 화평하게 하겠다.

그리되지 아니하려면 그는 능력을 굳게 붙들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도록 그로 나의 힘을 붙들게 하라. 그러면 그가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으리라.

6

{} 야곱에게서 나온 자들로 하여금 뿌리를 내리게 하겠다.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로 하여금 꽃을 피우게 하겠고, 싹을 내게 하여, 열매로 세상의 표면을 가득 채우게 하겠다.”

그분께서 야곱에게서 나오는 자들로 하여금 뿌리를 내리게 하시리니 이스라엘은 꽃을 피우고 싹을 내서 열매로 세상의 표면을 가득 채우리로다.

그가 야곱에게서 나온 자들로 뿌리박게 하시리니, 이스라엘은 꽃이 피고 싹이 나서 열매로 세상의 지면을 채우리라.

 

이사야 27 1절부터 6절에서 화자, 곧 말씀하시는 분은 {}이십니다. 그리고 3절에서 ‘I the LORD ( {})’가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 성경들은 1절과 2절과 6절을 {}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말 성경들은 이 구절들에서 {}께서 자신을 지칭하신 ‘he’ 그분또는 자신으로 밖에 번역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말 성경들은 1절과 6절을 {}께서 자신의 의지를 담아 언약하시는 내용을, 이사야가 예언하는 내용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1절에 이어지는 2절도 {}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명령하는 내용을 이사야가 명령하는 내용으로 읽히게 하였습니다. 3, 4절 그리고 5절에서는 {}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셨기 때문에 {}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번역하였으나, 다시 6절에서 {}께서 자신을 ‘he’라고 지칭하시자, 우리말 성경들은 그 ‘he’그 분또는 라고 번역하여 {}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내용이 아닌 이사야가 말하는 구절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게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지칭하시는 ‘he’‘the LORD’는 공히 {}’라고 번역하여야 1절부터 6절까지의 모든 구절들이 {}게서 직접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이 모든 구절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지를 담아 자신의 백성들에게 언약하시고 명령하시는 내용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사야 421절부터 22절을 살펴봅니다.                 

 

42:1 ~ 42:6 ~ 42:9, 42:10, 42:11, 42:12, 42:13, 42:14 ~ 42:19, 42:20, 42:21, 42:22

1

Behold my servant, whom I uphold; mine elect, in whom my soul delighteth; I have put my spirit upon him: he shall bring forth judgment to the Gentiles.

~

~

6

I the LORD have called thee in righteousness, and will hold thine hand, and will keep thee, and give thee for a covenant of the people, for a light of the Gentiles;

~

~

9

Behold, the former things are come to pass, and new things do I declare: before they spring forth I tell you of them.

10

Sing unto the LORD a new song, and his praise from the end of the earth, ye that go down to the sea, and all that is therein; the isles, and the inhabitants thereof.

11

Let the wilderness and the cities thereof lift up their voice, the villages that Kedar doth inhabit: let the inhabitants of the rock sing, let them shout from the top of the mountains.

12

Let them give glory unto the LORD, and declare his praise in the islands.

13

The LORD shall go forth as a mighty man, he shall stir up jealousy like a man of war: he shall cry, yea, roar; he shall prevail against his enemies

14

I have long time holden my peace; I have been still, and refrained myself: now will I cry like a travailing woman; I will destroy and devour at once.

~

~

19

Who [is] blind, but my servant? or deaf, as my messenger [that] I sent? who [is] blind as [he that is] perfect, and blind as the LORD'S servant?

20

Seeing many things, but thou observest not; opening the ears, but he heareth not.

21

The LORD is well pleased for his righteousness' sake; he will magnify the law, and make it honourable.

22

But this is a people robbed and spoiled; they are all of them snared in holes, and they are hid in prison houses: they are for a prey, and none delivereth; for a spoil, and none saith, Restore.

 

한국어 권위역

흠정

한킹

1

“내가 떠받쳐 주는 나를 섬기는 자, 혼이 기뻐하는 내가 택한 자를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위에 두어, 내가 그로 하여금 이방인들에게 공의를 베풀게 하겠다.

내가 떠받쳐 주는 나의, 혼이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선택한 자를 보라. 내가 영을 그 위에 두었은즉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베풀리라.

내가 드높이는 나의 종을 보라. 그는 나의 택한 자로, 그 안에서 혼이 기뻐하노라. 내가 영을 그에게 두었으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심판을 가져오리라.

~

~

~

~

6

{} 의 안에서 너를 불렀으므로, 네 손을 붙잡겠고, 너를 보호하겠다. 그리고 너를 백성에게 주는 언약으로 그리고 이방인들을 비추는 빛으로 주어서,

{} 의 안에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붙잡고 너를 지키며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나 주가 의로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지킬 것이며, 백성의 언약과 이방인들의 빛으로 너를 주어

~

~

~

~

9

보라, 이전 일들은 이미 일어났다. 그리고 내가 새 일들을 밝히 알린다. 곧 이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하여 말한다.

보라, 이전 일들은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내가 새 일들을 밝히 알리노니 곧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그 일들에 대하여 말하노라.

보라, 이전 일들이 이루어졌으며, 내가 새 일들을 선포하나니 그 일들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그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노라.

10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거주민들아, 너희는 새 노래로 {}에게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 찬양하는 찬양을 노래하라.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거주민들아, 너희는 새 노래로 {}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노래로 그분을 찬양하라.

바다에 다니는 너희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양하라.

11

광야와 그곳의 도시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아 목소리를 높여라. 바위에 거하는 자들아 노래하라. 산꼭대기에서 크게 외쳐라.

광야와 거기의 도시들과 게달 사람이 거주하는 마을들은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바위에 사는 거주민들도 노래하며 산들의 꼭대기에서 크게 외칠지어다.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케달인이 거하는 마을들도 그들의 음성을 높일지니라. 바위의 거민들로 노래하게 하며 그들로 산꼭대기에서 소리지르게 할지니라.

12

바위에 사는 사람들아 {}에게 영광을 돌려라. 또 섬들 가운데서 {} 찬양하는 찬양을 밝히 드러내라.

그들은 {} 영광을 돌리며 섬들 가운데서 그분의 찬양을 밝히 드러낼지어다.

그들로 주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안에서 그의 찬양을 선포하게 할지니라.

13

{} 용사같이 나가겠고, {} 전사같이 질투를 불러일으키겠다. {} 외치겠고, 참으로 크게 부르짖겠다. 그렇게 해서 {} {} 원수들을 쳐서 이기겠다.

{}께서 용사같이 나아가시며 전사같이 질투하사 분발하여 외치시고 참으로 크게 부르짖으시며 자신의 원수들을 쳐서 이기시리로다.

주께서 용사같이 나가시어 전사와 같이 투기를 일으키시고 부르짖으며, 정녕 포효하여 그의 원수들을 쳐서 승리하시리라.

14

내가 오랫동안 잠잠하였고, 조용히 지내며 자제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겠고, 내가 단번에 파멸시키고 삼키겠다.

내가 오랫동안 잠잠하고 조용히 지내며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며 단번에 파괴하고 삼키리라.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잠잠했으며 조용히 하여 스스로 자제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내가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부르짖을 것이며 내가 즉시 파괴시키고 삼킬 것이라.

~

~

~

~

19

종 외에 누가 눈멀었느냐? 또는 누가 내가 보낸 전령같이 귀먹었느냐? 누가 완전한 자같이 눈멀었느냐? 곧 누가 {} 종같이 눈멀었느냐?

종 외에 누가 눈먼 자냐? 누가 내가 보낸 사자같이 귀먹은 자냐? 누가 그와 같이 완전하나 눈먼 자며 {} 종같이 눈먼 자냐?

종 외에 누가 눈멀었으며, 누가 나의 보낸 내 사자처럼 귀먹었겠느냐? 누가 완전한 자처럼 눈멀었으며, 누가 주의 종처럼 눈멀었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보지만, 자세히 보지 않는다. 그가 귀를 열지만, 주의하여 듣지 않는다.

네가 많은 것을 보되 주시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어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네가 많은 것을 보면서도 주시하지 않으며, 귀를 열어 놓고서도 듣지 않는도다.

21

{} {} 의로 인하여 매우 기뻐하므로, {} 율법을 크게 하겠으며, 그것을 존귀하게 하겠다.

{}께서 자신의 의로 인하여 매우 기뻐하시므로 율법을 크게 하며 그것을 존귀하게 하시리라.

주께서는 그의 의로우심으로 인하여 매우 기뻐하시나니, 그는 율법을 높이시며 그것을 존귀하게 하시리로다.

22

그러나 이 백성은 도둑을 맞았고, 약탈을 당하였다. 그들은 다 굴속에서 덫에 걸렸고, 감옥에 숨겨져 있었다. 그들이 전리품이 되어도 아무도 구출하지 않으며, 약탈물이 되어도 아무도, ‘되돌려 주어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백성은 도둑을 맞고 노략을 당하였으며 그들은 다 굴속에서 올무에 걸리고 감옥 집에 숨겨졌도다. 그들이 탈취물이 되어도 아무도 구출하지 않으며 노략물이 되어도 아무도, 되돌려 주라, 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이 백성이 도둑질을 당하고 탈취를 당하며, 그들 모두가 굴 속에 잡히게 되어 그들이 감옥에 갇히도다. 그들이 포로가 되어도 구해 주는 자가 없고, 탈취물이 되었으나돌려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도다.

 

이사야 42 1절부터 22절 까지 {}께서 직접 중단 없이 계속 말씀하십니다. 1절부터 9절까지 {}께서 자신을 ‘I ()’로 지칭하시고, 6절에서 ‘I the LORD ( {})’가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계심을 밝히시기 때문에, 우리말 성경들이 1절부터 9절까지를 {}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로 번역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10절에 {}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he’가 등장하자 혼란이 시작됩니다. 우리말 성경들은 10절의 ‘he’그분라고 번역할 수밖에 없어 {}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로 번역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 나오는 ‘the LORD’‘{}주께로 존댓말을 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he’가 나오는 10절부터 13절까지를 {}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들이 아니라 이사야가 말하는 구절들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다가 14절에 {}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다시 ‘I ()’가 등장하자, 우리말 성경들은 14절부터 20절을 {}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들로 옳게 번역합니다. 그런데 21절에서 {}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he’로 바뀌자, 우리말 성경들은 이 구절을 또 다시 이사야가 말하는 구절들로 바꿉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22절도 이사야가 말하는 구절로 끝냅니다.

 

우리말 성경들에서 화자가 바뀌는 것을, 절 구분하여 표로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절 구분

화자 (한국어 권위역)

화자 (기존 모든 우리말 성경들)

1 ~ 9

{}

{}

10 ~13

{}

이사야

14 ~ 20

{}

{}

21, 22

{}

이사야

 

1절부터 22절 까지 {}께서 중단 없이 계속 말씀하시는 내용을 우리말 성경들이 {}와 이사야가 번갈아 말하는 내용으로 바꿔버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말 성경들은 {}의 의지가 담긴 약속들을 이사야가 예언하는 예언들로 바꾸었고, {}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명령들을 이사야가 주는 명령들로 바꿔버렸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혼란들을 알아채지 못하고 성경 기록들을 몇 번씩, 몇 십 번씩 통독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을 사람이 하는 말로 바꿔버린 우리말 성경들을 바로잡지 않고 지금 그대로 읽으시겠습니까?

 

이 주제에 관하여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