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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he’라는 대명사로 지칭하신 경우,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일어나는 혼란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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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킹제임스성경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씀들 (19)

 

{}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자신을 ‘he’라는 대명사로 지칭하신 경우,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일어나는 혼란들 (2)

 

오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한 구절 안에서 자신을 ‘I’ ‘he’ 그리고 ‘the LORD’라고 지칭하시며 말씀하실 때,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일어나는 혼란들을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the LORD’라고 지칭하실 때, ‘the LORD’ 1인칭입니까 3인칭입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지칭하시기 때문에 1인칭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 라는 이름으로 지칭하시기 때문에 3인칭입니다. 1인칭이자 3인칭입니다.

 

킹제임스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는 중에 자신을 49 구절에서 52 ‘I the LORD ( {})’ 라고 지칭하십니다. 킹제임스성경 내장 사전 (King James Bible Built-in Dictionary) 을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가운데 나오는 ‘the LORD’ ‘I the LORD’ 입니다. 1인칭이자 3인칭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께서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지칭하신 ‘I the LORD’ ‘the LORD’를 모두 {}’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명사로 지칭하실 때에는 ‘I ()’라고 지칭하십니다. 여기 까지는 혼란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he’라고도 지칭하십니다. 이 경우 그 ‘he’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우리말 성경들은 그 ‘he’또는그분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분’이나라고 부르시는 순간, 많은 혼란들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우리말로는 누구도 자신을그분이나 라고 부르며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영어에는 없고 우리말에는 있는 존댓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집니다.

 

혼란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he’를 대명사로 번역하지 않고, ‘he‘가 가리키고 있는 ‘the LORD’, ‘I the LORD ( {})’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우리말 성경들이 ‘thou’당신이라고 대명사로 번역하지 않고 ‘thou’가 가리키고 있는 ‘Father ([아버지])’라고 번역한 것과 같습니다. ‘he’ 를 반드시 대명사로만 번역해야 한다고 고집하면 혼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한 구절 안에서 자신을 ‘I’ ‘he’ 그리고 ‘the LORD’라고 지칭하시며 말씀하실 때, 우리말 성경들의 번역에서 볼 수 있는 혼란들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첫 번째로 여호수아 247절을 살펴봅니다.

 

24:7

And when they cried unto the LORD, he put darkness between you and

the Egyptians, and brought the sea upon them, and covered them; and

your eyes have seen what I have done in Egypt: and ye dwelt in the wilderness a long season.

그때에 그들이 {}에게 부르짖었으므로, {} 너희와 이집트 사람들 사이에 어둠을 두었고, 그들 위로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게 하였다. 그때에 내가 이집트에서 행한 일들을 너희가 눈으로 보았다. 그리고 너희가 오랫동안 광야에 거하였다. (한국어 권위역)

그들이 {}에게 부르짖기에 그가 너희와 이집트 사람들 사이에 어둠을 두고 그들 위로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게 하였나니 내가 이집트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눈으로 보았으며 또 너희가 오랫동안 광야에 거하였느니라. (흠정)

너희 조상이 주께 부르짖으니 그가 너희와 이집트인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그들 위로 가져와서 덮었나니, 너희 눈으로 내가 이집트에서 행한 일을 보았느니라. 또 너희가 오랜 기간을 광야에서 거하였느니라. (한킹)

 

여호수아 242절과 이어지는 구절들을 살펴보면 242절부터 13절까지 중단 없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의 입을 사용하셔서 직접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시기 때문에 혼란이 없으나, 7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 ‘he’ 그리고 ‘the LORD’라고 지칭하시면서 혼란이 발생합니다. 우리말 성경들은 unto the LORD’‘{}에게 (흠정역)’ 또는 주께 (한글킹제임스 성경)라고 번역하였고, ‘he’를 우리말 성경들 모두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렇게 번역하면 이 문장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장으로 읽힐 수 없습니다. ‘한글킹제임스주께라고 존댓말을 쓰기까지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문장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라고 지칭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장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the LORD’‘he’ 공히 {}라고 번역해야 이 구절 전체를 [하나님]께서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구절로 읽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사야 3416절을 살펴봅니다.

 

34:16*

Seek ye out of the book of the LORD, and read: no one of these shall fail, none shall want her mate: for my mouth it hath commanded, and his spirit it hath gathered them. (KJV)

너희는 {}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틀림없이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을 것이며,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다. (한국어 권위역)

너희는 {}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흠정)

너희는 주의 책을 찾아 읽으라. 이들 중에는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고, 하나도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나의 입으로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들을 모으셨음이라. (한킹)

 



이사야 34(1~17)은 전장의 화자가, 곧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사야 3416 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 ‘he’ 그리고 ‘the LORD’라고 지칭하시자 혼란이 발생합니다. 우리말 성경들은 the LORD’‘{} (흠정역)’ 또는 (한글킹제임스)라고 번역하였고, ‘he’를 우리말 성경들 모두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렇게 번역하면 이 문장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장으로 읽힐 수 없습니다. ‘한글킹제임스는 이 구절의 어미를 ‘~ 모으셨음이라라고 존댓말을 쓰기까지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구절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셨기 때문에 이 구절의 화자가 [하나님]이 분명한데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존댓말을 쓴 문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들을 우리는 알아채지 못하고 성경 기록들을 읽어왔던 것입니다. 그에 더하여 내 입그의 영이라고 번역하면 내 입그의 영의 주체가 같은 분, [하나님]이라고 쉽게 알 수 있을까요? 이 모든 혼란들은 위에서 근거를 설명 드린 대로 ‘the LORD’‘he’를 모두 {}’라고 번역하여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이사야 626, 7, 8절을 살펴봅니다.

 

62:6, 62:7, 62:8

6

I have set watchmen upon thy walls, O Jerusalem, [which] shall never hold their peace day nor night: ye that make mention of the LORD, keep not silence,

7

And give him no rest, till he establish, and till he make Jerusalem a praise in the earth.

8

The LORD hath sworn by his right hand, and by the arm of his strength, Surely I will no more give thy corn [to be] meat for thine enemies; and the sons of the st

ranger shall not drink thy wine, for the which thou hast labo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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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

한글킹제임스

6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내가 그들로 하여금 낮이나 밤이나 잠잠하지 않게 하겠다. {} 관하여 말하는 자들아, 너희는 침묵하지 말고,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나니 그들이 낮이나 밤이나 결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 관하여 말하는 자들아, 너희는 잠잠하지 말며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웠고 그들로 밤이나 낮이나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주를 말하는 너희는 잠잠하지 말며

 

7

{} 예루살렘을 굳게 세울 때까지, 그렇게 해서 {} 예루살렘을 땅에서 찬양이 되게 할 때까지, {}에게 쉼을 주지 말라.

그분께서 예루살렘을 굳게 세우사 땅에서 찬양이 되게 하실 때까지 그분께서 안식하지 못하게 할지니라.

그가 예루살렘을 세워 그것으로 땅에서 찬양이 되게 하시기 전에는 그로 쉬시지도 못하게 하라.

8

{} {} 오른손과, {} 강한 팔로 맹세하였다. ‘참으로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않겠고, 또한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즙을 타국인의 아들들로 하여금 마시지 못하게 하겠으며,

{}께서 자신의 오른손과 자신의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참으로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즙을 타국인의 아들들이 마시지 못하게 하리라.

주께서 그의 오른손과 그의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기를 "실로 내가 네 곡식을 다시는 네 원수들의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으며, 타국인의 아들들이 네가 수고하여 얻은 네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니

 

이사야 62(1 ~12)은 전장의 화자가, 곧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I ()’ 라고 지칭하시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게 번역하였지만, 7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he’ 라고 지칭하시자 혼란이 시작됩니다. ‘흠정역‘he’를 ‘그분께서’ 라고 존댓말을 써서 번역하였고, ‘till he make Jerusalem a praise’ 에서 ‘he’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한글킹제임스는 ‘he’그가라고 번역하였고, 역시 ‘till he make Jerusalem a praise’ 에서 ‘he’를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8절에 나오는 ‘the LORD’를 두 성경 공히 ‘{}께서라고 존칭을 붙여서 번역하였고, 8절의 ‘~ hath sworn ~’을 존댓말을 써서 ‘~ 맹세하시되 ~’‘~ 맹세하시기를 ~’이라고 번역하여, 7절과 8절 전반부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결코 읽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시면서 말씀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말 성경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시는 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다가, [하나님]께서 자신을 ‘he’라고 지칭하시자 7절과 8절 전반부를 이사야가 말하는 내용으로 읽히게 번역하였고, 8절 후반부에서 다시 [하나님]께서 자신을 ‘I’라고 지칭하시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 모든 혼란들은 위에서 근거를 설명 드린 대로 ‘the LORD’ ‘he’를 모두 {}’라고 번역하여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스바냐 3 (1~20) 전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스바냐 11절에서 명시되어 있는 대로 스바냐 1 2절 이하의 말씀은 말씀전달자 스바냐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스바냐 1 2절부터 스바냐 3장 끝 절(20)까지 [하나님]께서 중단 없이 말씀하십니다.

 

스바냐 1 1절입니다.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 시대에, 히스기야의 사대 손이며, 아마랴의 증손이며, 그달리야의 손자이며, 구시의 아들인 스바냐에게 임한 {}의 말씀입니다. (The word of the LORD which came unto Zephaniah the son of Cushi, the son of Gedaliah, the son of Amariah, the son of Hizkiah, in the days of Josiah the son of Amon, king of Judah.) (1:1)>

 

그리고 스바냐의 마지막 절인 스바냐 3 20절입니다. <그때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겠다. 곧 내가 너희를 모으는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눈앞에서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킬 때에, 내가 너희를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명예로운 자와 칭송 받는 자로 삼겠기 때문이다. {}가 말한다.” (At that time will I bring you again, even in the time that I gather you: for I will make you a name and a praise among all people of the earth, when I turn back your captivity before your eyes, saith the LORD.) (3:20)>

 

이제 스바냐 3장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he’라고 지칭하실 때 우리말 성경들에서 일어나는 혼란들을 살펴봅니다.

 

3:1 ~ 3:5, 3:6 ~ 3:9, 3:10 ~ 3:16, 3:17, 3:18 ~ 3:20

1

Woe to her that is filthy and polluted, to the oppressing city!

~

 

5

The just LORD is in the midst thereof; he will not do iniquity: every morning doth he bring his judgment to light, he faileth not; but the unjust knoweth no shame.

6

I have cut off the nations: their towers are desolate; I made their streets waste, that none passeth by: their cities are destroyed, so that there is no man, that there is none inhabitant.

~

~

9

For then will I turn to the people a pure language, that they may 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to serve him with one consent.

10

From beyond the rivers of Ethiopia my suppliants, even the daughter of my dispersed, shall bring mine offering.

~

 

16

In that day it shall be said to Jerusalem, Fear thou not: and to Zion, Let not thine hands be slack.

17

The LORD thy God in the midst of thee is mighty; he will save, he will rejoice over thee with joy; he will rest in his love, he will joy over thee with singing.

18

I will gather them that are sorrowful for the solemn assembly, who are of thee, to whom the reproach of it was a burden.

~

~

20

At that time will I bring you again, even in the time that I gather you: for I will make you a name and a praise among all people of the earth, when I turn back your captivity before your eyes, saith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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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

한글킹제임스

1

불결하고 더러워진 여자, 곧 학대하는 그 도시에 화가 있기를 원한다!

불결하고 더러워진 여자 곧 학대하는 그 도시에 화가 있을지어다!

더럽고 오염되고 억압하는 성읍에 화 있으리라!

~

~

~

~

5

의로운 {} 그것의 한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 불법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 {} 아침마다 {} 공의를 빛으로 가져가 드러낸다. {}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의한 자는 부끄러움을 알지 못한다.

의로운 {} 그것의 한가운데 거하며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아침마다 자신의 판단의 공의를 빛으로 가져가 드러내며 쇠하지 아니하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의로우신 주께서 그 안에 계시니, 그는 죄악을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자신의 공의를 빛으로 가져오시나니, 그는 실패가 없으시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내가 민족들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들이 황폐하게 되었다. 내가 그들의 거리들을 피폐하게 하여, 아무도 지나가지 않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도시들이 파멸되었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 사람이 없고, 거주민이 없게 되었다.

내가 민족들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들이 황폐하게 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들을 피폐하게 하여 아무도 지나가지 아니하므로 그들의 도시들이 멸망을 당해 사람이 없고 거주민이 없게 되었느니라.

내가 나라들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황량하였으며, 내가 그들의 거리들을 황폐시켜 아무도 지나가는 자가 없게 하였도다. 그들의 성읍들이 파괴되었으므로, 사람이 없고 거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

~

~

9

왜냐하면 그때에, 내가 그들로 하여금 모두 {} 이름을 부르게 하여, 한 마음으로 {} 섬기게 하려고, 내가 그 백성에게 순수한 언어를 돌려주겠기 때문이다.

그때에 내가 그 백성에게 순수한 말을 돌려주어 그들이 다 {} 이름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그를 섬기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백성에게 순수한 언어를 돌려주리니, 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그를 섬길 것임이라.

10

내가 내게 탄원하는 자들, 곧 딸인 나의 흩어진 자들로 하여금, 에티오피아의 강들 너머로부터, 내게 바치는 헌물을 가져오게 하겠다.

내게 탄원하는 자들 곧 나의 흩어진 자들의 딸이 에티오피아의 강들 너머에서부터 헌물을 가져오리라.

에디오피아의 강 건너편으로부터 나의 탄원자들, 나의 흩어진 자의 딸이 나의 예물을 가져오리라.

~

~

~

~

16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에게 말하겠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또한 시온에게 말하겠다.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고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게는 말하여지기를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겠고, 시온에게는 말하여지기를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지어다.” 하리라.

17

네 한가운데 있는 {} [하나님]은 강하다. 그러므로 {} 너를 구원하겠고, {} 너를 기뻐하며 즐거워하겠다. {} {} 사랑 안에 머무르겠고, {} 너를 기뻐하며 노래를 부르겠다.’ 라고 말하겠다.

네 한가운데 계시는 {} [하나님]은 능하신 이시니 그분께서 구원하시고 너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고 친히 사랑하시는 가운데 안식하시며 너로 인해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네 가운데 계신 너의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그가 너를 구원하실 것이요, 그가 기쁨으로 너를 즐거워하시리라. 그는 그의 사랑 가운데 안식하실 것이요, 그는 노래로 너를 기뻐하시리로다.

18

내가 엄숙한 집회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모으겠다. 왜냐하면 그들은 네게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집회에 대한 비난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엄숙한 집회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모을 터인데 그들은 네게 속한 자들이니라. 그 집회에 대한 모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내가 엄숙한 집회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너에게 속한 자들이요, 그 비난이 네게 짐이 되었도다.

~

~

~

~

20

그때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겠다. 내가 너희를 모으는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눈앞에서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킬 때에, 내가 너희를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명예로운 자와 칭송 받는 자로 삼겠기 때문이다. {}가 말한다.

그때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리니 그때는 곧 내가 너희를 모으는 때라. 내가 너희 눈앞에서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킬 때에 너희를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이름난 자와 칭찬 받는 자로 삼으리라. {}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고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모으리니, 이는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힌 자를 돌이킬 때, 너희로 땅의 모든 백성 가운데서 명성과 찬사를 얻게 하려 함이라. 주가 말하노라.

 

스바냐 3장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he’라고 지칭하시면서 말씀하시는 첫 번째 구절이 스바냐 3 5절 입니다. 먼저 흠정역의 번역을 봅니다. ‘흠정역은 ‘the LORD’‘{}’, ‘his’자신의라고 번역하였고, 5절에 3번 나오는 ‘he’를 전혀 번역하지 않아 5절의 전체의 주어가 ‘{}’라고 읽히게 하였습니다. ‘흠정역5절의 ‘he’라고 번역했을 때 나타나게 되는 혼란을, ‘he’를 번역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교하게 피해나간 것입니다. ‘he’라고 번역하면, 스바냐 1 2장에서 중단 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다가 3 1절부터 5절을 스바냐가 말하는 내용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글킹제임스’는 5절의 ‘the LORD’주께서’, ‘he’그리고 ‘his’자신의라고 번역하여, 3 1절부터 이 구절까지의 화자가 [하나님]이 아닌 말씀전달자 스바냐로 읽히게 하였습니다. 스바냐 1장과 2장을 중단 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3 1절부터 5절까지 스바냐가 말하는 내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어지는 6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시므로 8절까지 우리는 계속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읽어나가다가 오늘의 주제로 언급한 구절, 곧 한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 명칭, ‘the LORD’, ‘I’ 그리고 ‘he’로 지칭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구절인 9절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말성경들은 9절에 나오는 ‘the LORD’‘{}’, ‘he’라고 번역하였습니다. ‘I ()’라는 지칭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절로 번역하였지만, 9절에 함께 나오는 그리고 ‘{}’가 같은 한 존재, [하나님]이심을 알기 매우 어렵게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10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시므로 16절까지 우리는 계속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읽어나가다가 17절을 만납니다. 17절에서 ‘한글킹제임스’는 ‘the LORD’’, ‘he’라고 번역하였고 문장의 어미를 ‘~ 기뻐하시리로다.’라고 존댓말을 써서 끝내어 이 구절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읽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흠정역역시 ‘the LORD’ ‘{}’라고 번역하였고, ‘he’를 한번만 그분이라고 번역하고는 나머지 4번의 ‘he’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문장의 어미를 ‘~ 기뻐하시리라,’라고 존댓말을 써서 끝내어 이 구절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읽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18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I ()’라고 지칭하시면서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되돌아 왔고, 마지막 절인 20절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마지막 장의 마지막 절을 saith the LORD. ( {}가 말한다.)’로 끝내십니다.

 

스바냐 1 2절부터 스바냐의 마지막 장인 3장 끝 절까지 [하나님]께서 중단 없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칭하시는 ‘he’가 나타나면 [하나님]이 아닌 말씀전달자나 성도가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내용으로 바뀝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칭하시는 ‘I()’가 나오면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되돌아 갑니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 되풀이됩니다.

 

이러한 혼란들은 스바냐 뿐만 아니라 성경 기록들 전반에서 발견됩니다. 많은 성도들은 이러한 혼란들을 알아채지 못하고 성경 기록들을 읽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을 사람이 하는 말로 바꿔버린 우리말 성경들을 바로잡지 않고 지금 그대로 읽으시겠습니까?

 

이 주제에 관하여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P.S.: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주님께서 자신을 ‘he’ 라고 지칭하실 때에, ‘he’ 의 번역>에 관한 더욱 상세한 설명은 필자의 칼럼 ‘{}의 말씀을 읽어 내려가다가, 길을 잃어버리다. (1)(2)(3)(4)’를 참조 바랍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blog.daum.net/kakjb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