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하얗게 내린 오동근린공원 설경(雪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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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1. 1. 13.

올해 들어 두 번째이고 작년 12월의 첫눈에 이어 올 겨울 세 번째로

서울지역에 어제(1.12) 대설주의보가 내리며 제법 많은 함박눈이 쏟아져 내렸다.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에도 제법 많은 량의 함박눈이 내려 하얀 설경을 만들었으며,

겨울 나뭇가지에 하얀 눈꽃을 피우고 쓸쓸한 겨울풍경에 활기를 넣어주는 것 같다.

 

 

오동근린공원은 고종(高宗)의 장자인 완왕(完王)이 조졸(早卒)하여 묻혔던 애기능터()였으나,

현재는 숲속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는 아담한 숲속공원이다.

 

오동근린공원에는 전체 길이 약 2.5km의 자락길이 마련되어 있으며,

누구나 건강하게 도시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산림욕 등 자연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데크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