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도심 속 쉼터, 서울올핌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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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1. 1. 26.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은 건강은 물론 마음의 여유까지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43만여 평의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쉼터와 볼거리가 가득한 휴식공원이다.

 

서울올림픽공원은 ‘86 아시아경기대회‘88 서울올림픽에 맞춰 1986년에 조성한 공원이며,

공원 내에는 세계평화의 문등 서울올림픽공원 9()을 비롯하여 다양한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올림픽공원 내에는 각종 콘서트나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비롯하여,

88놀이마당과 음악분수 등과 같은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능선을 따라 산책로 코스도 잘 가꾸어져 있다.

 

많은 눈이 내린 것은 아니지만 하얀 눈으로 덮여져 있는 잔디 언덕이 마치 설원(雪原)을 보는 듯한 풍경을 보여주는 등

서울올림픽공원 설경(雪景)은 또 다른 운치를 자아내는 것 같다.

 

 

몽촌토성(夢村土城)은 남한산성 끝자락의 자연구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타원형으로 이어진 자연의 야산을 이용하여

그 위에 진흙을 쌓아서 성벽을 이룬 토성으로,

성벽의 길이가 총 2,285m로서 본성(本城)과 외성(外城)으로 이루어져 있다.

 

몽촌토성은 백제의 성곽 특징을 그대로 해자(垓字)도 둘러져 있어서

적이 밖에서 공격하기가 어렵게 축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북벽의 단을 이룬 곳에는 목책(木柵)을 세워 방비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몽촌토성 목책(夢村土城 木柵)은 토성 벽 위에 목책을 설치한 것으로 적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여 졌으며,

생토 암반층(生土 岩盤層)에 구멍을 파고 큰 나무를 박아 기둥을 세우고 기둥과 기둥사이에 보조기둥을 세웠다고 한다.

 

 

서울올림픽공원 이용기간은 연중무휴이며,

공원 입장시간은 도보나 자전거 출입은 05:00~ 22:00(광장지역은 24:00)이다.

 

공원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주차요금은 소형은 10분당 600, 대형(24인승 등)12,000원이며 20분내 출차 시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