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공원의 다양한 조각 작품과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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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1. 1. 27.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은 다양한 쉼터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속 휴식공원으로,

각종 콘서트나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야외무대와 능선을 따라 산책로 코스도 잘 가꾸어져 있다.

 

서울올림픽공원 내에는 또한, 별도 공간의 조각공원도 있지만,

조각공원 외에도 공원 곳곳에는 서울올림픽 관련 조각 작품과 조형물들이 다수 설치되어 있다.

 

 

‘88서울올핌픽’ (이탈리아 마우로 스타치올리(Mauro staccioli) 작품

 

수직적이면서도 수평적이고, 높으면서도 낮으며,

곡선이면서도 직선인 열린 형태가 움직임과 정지사이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한다.

 

 

24회 올림픽대회’ (그리스 디오한디(Diohandi) 작품

 

24회 올림픽대회를 기회로 고대올림픽의 이상을 재현한 작품으로,

오륜을 상징하는 5개의 기둥이 무한히 상승하며 확장하는 공간성과 작품 내부 구조가 형성하는 건축성,

그리고 화산암화강암콘크리트 등의 재료가 선사하는 마티에르(matiere)의 다양성이

주변환경을 변화시키는 작품이라고 한다.

 

 

안데스’ (볼리비아 테드 카라스코(Ted Carrasco) 작품

 

남미 불리비아에 있는 안데스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고 하며,

잉카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인간의 형상을 올림픽공원에 설치함으로써 조국의 산을 한국에 옮겨 놓았다고 한다.

 

 

트로이’ (헝가리 조지 요바노비치(Gyorgy Jovanovics) 작품

 

이 작품은 작가의 트로이의 문방구라는 작품을 12배 확대한 것으로 재래식 거푸집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작가는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제작 초기의 목적과 결의는 사라지고 다시 수정할 수도 없지만

대신 우상으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축적 87-07’ (한국 박석원 작품)

 

 

호수의 부인’ (벨기에 라인후드(Reinhoud) 작품

 

 

구성’ (불가리아 크룸 다미아노프(Kroum Damianov) 작품

 

공중에 걸려있는 암석을 상징하는 이 작품은

중력과 그에 맞서는 힘의 대결을 이미지화한 것으로 올림픽스포츠를 기념한다.

 

 

위장지’ (미국 데니스 오펜하임(Dennis Oppenheim) 작품

 

 

건널목 건너기’ (독일 수잔네 말마이스터(Susanne Mahlmeister) 작품

 

관람자가 작품 내부로 들어 갈 수 있는 작품으로,

내부의 빨간색은 인간의 고통을 상징하고 외부의 검정색은 죽음과 슬픔을 상징한다고 하며,

시간의 변화에 따라 햇볕과 그림자의 효과는 작품에 대한 인상을 새롭게 변화시킨다고 한다.

 

 

아야쿠초를 봄’ (페루 파비안 산체스(Fabian Sanchez) 작품

 

노는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어머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삶을 영위하는 신비한 상상의 나라 남미를 나타낸다고 한다.

 

 

코끼리 인간‘ (벨기에 폴 반 호이동크(Paul Van Hooydonk) 작품

 

 

달리는 사람들‘ (러시아 라자르 가다에프(Lazar Gadaev) 작품

 

 

‘5개의 불꽃을 위하여’ (한국 조성묵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