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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단청을 하지 않은 궁궐 건물, 창덕궁 낙선재(樂善齋)

서울 종로구 와룡동의 창덕궁 내에 있는 낙선재(樂善齋)는 단청을 하지 않은 소박한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기와지붕으로 헌종(憲宗)의 서재 겸 사랑채였다고 한다. 낙선재는 원래 창경궁에 속해 있었으나 근래에 창덕궁에 속하게 되었다고 하며, 석복헌(錫福軒)ㆍ수강재((壽康齋) 등 3개의 건물을 총칭하여 낙선재라 부르며 보물 제1759호로 지정되어 있다. 장락문(長樂門)은 낙선재의 정문으로 이 문을 들어서면 넓은 마당 뒤로 낙선재가 있으며, 집 뒤로는 큰 석재로 쌓아 만든 화계(花階), 굴뚝과 각 단의 꽃나무이 조화를 이루며 조원(造園)이 조성되어 있다. 낙선재(樂善齋) 현판 글씨는 청나라의 문인 섭지선(葉志詵)의 글씨이며, 대청마루 앞 주련(柱聯)에는 김정희의 스승인 옹방강(翁方綱)의 글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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