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찾아 구만리/전국맛집

    누룽지 2013. 10. 15. 22:16

     

    이제 갈비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쉬는날이 따로없어 다른 가게를 벤치마케팅 할 기회가 잘 없습니다.

    요즘 요식업도 우리 사회가 급변하듯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분위기와 맛으로

    무장한 가게들이 하루에도 수십,수백군데가 생기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만큼 숫자의 식당들이 없어 지기도 하겠지요.

     

    전국이 맛집으로 들썩이고..

    신문 방송이 연일 맛집소개 프로그램을 도배가 되는 입장에서

    정말 정직하게 진실성을 가지고 장사하는 가게를 찾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식당이 손님의 입맛을 따라 가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묶이고 여가 생활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도 전국의 다양한 음식의 맛을 음미할 기회가 그만큼 많아 졌기에

    그 미각의 세계를 정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소도시에서 장사하는 저의 입장으로 봐서는 어쩌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부둥 치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걱정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제가 장사 하는곳을 벗어나 새로운 트랜드와 컨셥으로 무장한 가게들을

    장사를 마치고 돌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단체 모임장소에 한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항상 이날이 기다려지고 설레임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움직일때마다

    내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의문도 품어 보지만..

    움직이는 자에게 신은 무엇이라도 한가지 준다는 신념으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마인드를 한가지라도  훔치러

    이렇게 떠납니다.

     

    같이 편안하게 떠나 볼까요~~!

     

    오늘 모임은 김해 장유 신도시에 위치한 곽만근 갈비탕 집입니다.

    부산모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김해 장유는 제가 장사하는 경산맛집 성암산 숯불갈비에서  

    기차편이 없어 나의 애마로 달립니다.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 청도 휴게소에서..

    "잠시만요 누룽지 보자기 터지기 전에 화장실 갔다 갈께요"ㅎㅎ

     

    김해장유 율하 중심상가에 위치한 곽만근 갈비탕 전면 입니다,

    신도시라 그런지 주위에는 아파트와 상가 빌딩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장사하는 경산에서는 이층에서 식당한다는 것은 상상을 못하지만

    신도시는 2층에도 식당이 있군요.

    벌써 김해 장유 율하지구 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올라 가기전에 누룽지 콧노래가 나옵니다.

     

    2층 올라가는 계단입구에 주차안내가 상세히 되어 있네요.

    처음이라 엘리베이터를 못찾아 계단으로 고고씽~!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입구에

    여러가지 안내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주차안내.정기휴무.포장판매.금연안내판등

     

    실내 홀 전경 입니다.

    어디 고급 한정식집 같이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 입니다.

     

    한쪽 벽면으로 소 단체 모임하기 좋은 오픈 룸이 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쌈빡합니다

     

    실내 화단도 소소하이 좋습니다.

     

    어린 아이를 위한 의자도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주인 사장님의 섬세한 면이 보입니다.

     

    이 마음이

    이 갈비탕집 맛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벽면으로 대표메뉴 스토리 보드가 걸려 있네요

     

     

     

    특 갈비찜과 갈비탕 상차림 입니다.

    갈비찜을 시키면 국물은 따로 한 뚝배기 주네요.

    밑반찬은 소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에 임팩트강한 장아찌 종류 한두가지 있으면 좋겠네요.

    갈비 먹으면서 입을 깨운하게 할수 있는 것으로 말입니다.

     

    갈비탕입니다.

    칼칼하이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요즘같은 계절에는 보양식으로 으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탕에 갈비양이 적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밑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요 갈비찜이 탕 양의 억울함을 풀어 줍니다.

    탕에 3대 있구요.. 찜으로 1인당 2대 줍니다.

    요런 경험은 처음이라 상당히 충격 받았습니다.

    갈비탕을 팔면서 이런 생각 힘든데..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 한가지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 갈비찜에 들어있는 저~~저 전복때문에

    회원끼리 젓가락 싸움이 있어다는 사실 사장님은 아실란가요??ㅎㅎ

    전복이 비싼줄 알지만 한따까리 더 주면 안되뇽~~어헝....ㅋㅋ

     

    테이블 메뉴판입니다.

     

    테이블 메뉴판2

     

    주방 들어가는 입구도 아주 위생적이고 깨끗합니다

     

    셀프 차 코너입니다.

     

    갈비 뜯고나서  레몬차.

    상당히 개운하이 조으네요

     

    돌로된 세면대도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처음으로 다른 가게를 포스팅 해보네요.

    저도 장사를 하면서 다른 가게를 소개 한다는것이 한편으로는

    조심 스럽기도 합니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 이므로 빼고 더하기는 놀려오신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비스 : 좋음(음식이 정갈하게 빨리나옴) 기타반찬은 소소하고 약간의 보강이 필요함

    ◑ 분위기 : 상(가족모임과 단체회식 장소로 아주좋음)

    ◑ 주   차 : 보통.전용 주차장있음

    ◑ 주   소 :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 1334-1번지 곽만근 갈비탕

    ◑ 연락처 : 055-323-3868

     

    추천 콕 부탁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시간이 있거나 저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경산맛집인 성암산 숯불갈비.돼지갈비의 셀프포스팅도 구경하고 가시와요~^^*

    누룽지의 추천 포스팅"누룽지의 투잡 이야기"편

    http://blog.daum.net/kangig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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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벤치마킹하시어서 대박 나는 식당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갈비탕이 아주 정성이 가득해 보이네요~
    고향은 어머니의 품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렵고 힘들때 늘 그리워지는 고향
    고향을 찾아 길 떠나는 것은 어머니를 찾아가는
    길이기에 그 길에는 아련한 추억이 있고
    우리를 성장시켜 주었기에 감사가 있고
    친구를 볼수도 있어 반가움도 있습니다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이 아니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고향길 되시기 바랍니다
    안전운전은 필수 입니다
    지로 이명연
    2014년 청마해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비의 세남자가 사는법에 늘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까치,까치 설날 되세요..^^
    오늘도 함께
    살아가는 길은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고난도
    바로 나에게 주어진 것이며
    그걸 토대로 우리는 또
    희망과 기쁨까지 덤으르 얻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칭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설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금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변의흙-
    참 우아한 분위기입니다.
    갈비탕 맛있게 먹고 갑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는지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몇 만 마리의 닭들이 산 채로
    땅에 묻히는 영상을 TV에서 보니
    너무 불쌀하고,
    이러한 참변을 겪는 축산농민들을
    생각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네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소망 하는바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갈비탕
    한 그릇이지만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 번 방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옥산동에도 가고 싶네요.
    갈미찜이 아니라 보양식이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누룽지님!.....설명절 줄거이 보내셨죠?
    가랑비 보스라이 내리는 저녁.........
    사이버의 사랑방..인연의 다리을 건너
    나눔을 드릴수 있는 이~시간이 행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속삭임은~~!!
    "사랑해"도 아니구요
    "당신겯에 내가 있어"라구 말해주는 것이지요~~♪♬
    ㅎㅎ 맞~지유^* 행복한 밤 되세요.
    칼칼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요?
    남은 하루도 뜻깊게 보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겨울 쭈욱 되시구요^*^
    일기가 불순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비밀댓글입니다
    제대로된 갈비탕을 맛보고 갑니다..ㅎ.ㅎㅎㅎ
    갈비탕 맛나 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엔 많이 웃으세요~~
    설연휴 보내고 2월 첫주 하루가 지나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누룽지님 2014년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집 갈비탕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갈빗대에 붙은 살 뜯어먹는 그 재미가 갈비의 맛을 더 좋게 만들죠^^
    잘 보고 갑니다~
    갈비탕 참 좋아하는데 억수로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