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산 숯불갈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누룽지 2014. 4. 2. 01:53

    【따사로운 봄 기운과함께 야외구이시설 오픈】

     

    안녕하시와요~!

    경산에서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여러가지 장아찌가 맛있기로 소문난 경산숯불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끌거면 끌걸수록 구수함이 더 우러나는 누룽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인터넷 닉네임이 누룽지라서 맨날 남들 먹다 남은것만 끌따가 볼일 다 본다고도

    하지만 저는 밥밑에 누러있는 누룽지가 없다면 밥솥이 얼마나 허전할까도 생각합니다.

    우리들 삶도..

    눈에 보이는 화려한것. 입에서 자극적으로 느끼지는 맛만 쫒다가 보면

    삶의 진솔한 맛이라던지 음식의 깊은맛을 올케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음식 장사를 하고 있지만 항상 생각하는 경영 이념이

    [손님이 대박인 가게]를 꿈꾸면서 식재료 구입에서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작은 삶의 현장 성암산 숯불갈비 야외 오픈 매장으로 함 따라와 보시겠서요...

     

    봄이되면 가게 주변은 앞 다투어 서로 필려는 꽃으로 전쟁터와 같습니다.

    요즘 손님들이 두번째로 맛있는갈비집 이면 첫 번째가 어디냐고 묻습니다.

    저의 대답은" 울들 어머님이 자식을 기다리며 정성껏 재려놓은 갈비"라고 말합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갈비와 싱싱한 재료로 손님 여러분에게 올린다고 해도 울엄마의 손맛을 따라 갈수 있을까요...?

     

     

    작년여름 뒷마당에 빗물막이 천막을 설치하고 등도 직접 달아습니다.

     

     

    야외용 낮은 의자는 원목을 재단하여 와서 직접 깍고 다듬고 칠하고 해서 아주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어디 중동의 용병 같나요..

     

     

    겨울내 덮어 놓았던 야외용 테이블과 의자를 청소하여 손님맞이 준비를 합니다.

     

     

     

    앵두꽃입니다.

    꽃이 넘 이쁘지요. 열매가 열리면 올해는 앵두술을 쫌 많이 담아 놓을께요.

     

     

    모과꽃입니다.

    아주 수줍게 피고 있지요. 

     

     

    마당 잔듸도 이제 파란색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뒤에 자두꽃도 우리들의 눈을 유혹합니다.

     

     

    텃밭가는 길 청석에 돗나물 천지 입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싱싱하이 올라 옵니다. 

     

     

    돗나물이 넘 탐스럽지요.

     

     

    방갈로에 외롭게 피어있는 자두꽃입니다.

    벌들만 자주 들다 봅니다. 

     

     

    텃밭에서 바라본 가게 전체 풍경입니다.

    제 마음까지 노랗게 물듭니다.

    저는 개나리한테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기쁨을 줍니다. 

     

     

    친목모임 손님들 입니다.

    야외에 소풍왔는것 같이 편안하게 깊이있는 성암산숯불갈비의 모든음식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회의진행도 하고

    간단한게임,퀴즈게임을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아저씨..아저씨 저 낼 생일 이예요.

    꼬마 아가씨 바지 가랭이 잡고 눈빛 마주칠때마다 외칩니다,

    가게 단골 손님입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잠시 단골손님에게 꿈과 추억을 심어 줍니다. 

     

     

    요즘 경기가 넘 안좋습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 특히 요식업하는 분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구비례 음식점이 넘 많고 하루가 다르게 대형 업체의 등장으로 저와같이

    조금한 가게를 하시는분들의 경쟁력이 자꾸만 더 떨어집니다.

    저는 살아야 합니다.

    저와 동업자인 여보랑 그리고 가족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염원을 위해서라도 일어서야 합니다.

    단 편법을 쓰지않고,불법을 저지르지않고,양심을 속이지않고 올 하루의 돈벌이가 아니라

    찾아오시는  가족같은 손님들이 눈으로 정성을 느끼고 입으로 맛의 즐거움을 음미하고

    가슴에 담백한 행복 한 보따리 가져 갈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할것입니다.

     

    가끔 방문하시어 타는 숯불에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사랑의 물을

    서로 끓여 봐서면 합니다.

    저는 작은 숯덩이가 되겠습니다.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암산 숯불갈비에서 차려지는 모든 밑반찬은 최상의 재료로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듭니다. [도토리묵,김치,장아찌등]

    저희집 갈비는 과일숙성 건강갈비 입니다.

    ※성암산 숯불갈비

    ●주소 : 경북 경산시 옥산동 218-19번지

    ●전화 : 053-812-8980

    ●영업시간 : 11시∼ 22시30분까지

    ●휴무일 : 연중무휴

    ●주차장 : 대형 주차장 완비 약 30여대 주차가능

    이 포스팅을 보시고 시간이 있거나 저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경산맛집인 성암산 숯불갈비.돼지갈비의 셀프포스팅도 구경하고 가시와요~^^*

    누룽지의 추천 포스팅"누룽지의 멀티잡 이야기"편

    http://blog.daum.net/kangig2/15

     

    경산에 놈~놈~놈이 왔다!

    재미있는 놈

    친절한 놈

    맛있는 놈

     

    이전 댓글 더보기
    음식도 정성이 묻어나지만... 사장님의 이벤트가 더욱 기돼되네요~~
    우와 몇일만에 많이 변했군요 벌써 야회라 ㅋ 멋지십니다
    멋집니다.
    같이 즐겨야겠습니;다.
    집 주변이 아담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봄꽃이 지기전에 두툼한 삼겹살 한접시 해야겠습니다.
    즐거움이 넘칩니당...대박나는 오늘되세요..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시기를 바라며 시간이 허락되시면 저희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뵐께요 ㅎ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은 늘상 귀감입니다.~~!
    분위기 딱이네요~^^
    경산 있을때 알았으면 자주 갔을걸 그랬어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온 나라가 비통에 빠져있고
    백성들은 눈시울을붉게 적시며
    먼산만 바라고고 있습니다
    시간은 언제 부터인지 정지되었고
    오늘도 어제가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축복이라는 오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벋어나야 합니다
    오늘을 되 찾아야 합니다
    오늘이라는 축복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지로 이명연
    비밀댓글입니다
    혹한의 추위를 이기고 새 생명이 돋아나듯이
    온 국민이 웃음도 잊어버리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혹한의 추위보다 더 지독한 추위를 이기며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5월의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비통한 마음과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심정이기에 5월은 우리들 마음에사랑과 감사가
    더 깊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들이야 금새 잊어버리고 일년에
    한번씩 북새통으로 추모제를 보내면 끝이겠지만
    스승님들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겠지만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이어갈수 있을까요
    어디에서 사랑과 감사를 찾을수 있을까요
    마음의 아픔이 너무 크고 마음의 상처가
    온뭄을 짓누룰지라도 오늘 다가온 사랑과
    감사를 두손에 소중이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과 감사도 당신의 소중한 재산이니까요
    지로 이명연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마음은 시원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나이트 블로그 이벤트 중입니다
    성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파이팅)(~)(!)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 당장 가보고 싶습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릴레이가 블로그의 미학이라 부르지요

    요즘 한참 블로그 하시는 분들...
    블로그 릴레이를 몇번 요청을 받고 몇일동안 천천히 작성을 하고
    이제서야 글 발행을 하였답니다
    한번 장작이의 블로그 방에 방문하여 블로그의 미학을 이어 갈수 있도록 해 봐요

    한번 방문을 해보세요

    http://blog.daum.net/songjumwoo/623
    혹한의추위 한파경보지만 보람되고 행복게 보내세요 ^_^(파이팅)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