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이야기

1995년 영광포도원을 개원하고 많은 세월을 포도와 사랑에 빠졌다.(www.kangpodo.com)

약속

댓글 0

나의 이야기

2021. 3. 4.

어린아이는 꿈을 먹고 산다고 했다.

그 꿈은 어린아이가 아니여도 누구에게나 기대를 하게 되고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간다.

오래전에 멋진꿈을 꾸었다.

세상이 험하고 힘들어도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도 누군가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된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신앙이든 아니면 아내이든, 친구이든, 형제이든,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

참 어려운 시기에 그것을 헤쳐나가는 것은 외로운 싸움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 의지가 된다면 그길은 가벼워지고 고비를 넘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21년 3월 3일은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날이다.

내인생의 약속이 이루어진 날이다.

그 어떤 설명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나만의 기쁨이, 각자에게 있지 않을까?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다.

내인생에 있어서 그 어느 것도 무의미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사람을 만나는 것,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것, 사업에 실패하는 것, 일을 하다가 다치는 것, 비가 오는 것, 바람이 부는 것, 해가 뜨는 것,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 그 어느 것도 우연은 없으며 하나님의 계획만이 성취된다는 것을 보고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것도, 포도를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도, 손님이 찾아와서 내 포도를 구매하는 것도, 앞으로의 구상과 계획에도, 그리고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에도 그 분의 계획하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우리아이들에게 바램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그를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내가 바라보는 그분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내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희망이다.

이 감격과 환희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인생길에서 애써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는 것이 교만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교만이다

지금 당하는 고난이 축복이다

그것을 통하여 나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이 축복이다

힘들고 지쳐있었지만 세월이 흐른뒤에 뒤돌아보면 그것이 축복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축복이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많이 번 것도 아니고 지위를 얻은 것도 아니고 자녀들이 출세한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살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그와 동행하는 것이 축복이다 .

하나님은 약속을 실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성경에 이른대로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이 시대에 갈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땅의 모든 만민들이 위를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땅을 창조하신 분이 싫어하는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비난하고 욕하고 비아냥거려도, 그 누가 뭐라해도 그분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분이시다.

이땅이 이것을 깨달을때, 그때가 나음을 입을 때이다.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심한 전염병인 코로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