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이야기

1995년 영광포도원을 개원하고 많은 세월을 포도와 사랑에 빠졌다.(www.kangpodo.com)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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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이야기 묘목심기

우리는 흔히 묘목을 심거나 작물을 심을 때 풀이 나지 못하게 하려고 검정비닐을 멀칭을 해서 심는다. 그러나 검정 비닐은 햇빛을 차단해서 뿌리의 깊이를 작물이 혼동하게 되고 나중에 비닐을 걷어내게 되면 뿌리의 깊이가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몸살을 하게 된다. 그러니 처음에 검정비닐을 씌우고 나무를 심으면 평생을 검정비닐을 멀칭하고 재배해야 하고 처음부터 투명비닐을 씌우고 재배를 시작하면 첫해만 비닐을 씌우고 후에는 풀을 키워서 재배하면 된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첫해 투명비닐을 씌우는 이유는 아직 나무가 어려서 뿌리의 활착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온을 높여주기 위함이다. 풀은 투명비닐속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면 된다. 처음에는 풀이 잘 자라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기가 공급..

댓글 포도이야기 2021. 1. 18.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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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이야기 포도원의 적지는 어디일까?

포도원은 물빠짐이 좋지 않은 땅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포도원을 조성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그것은 포도원을 어떤 형태로 조성할 것이냐가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비가 많아서 유럽종의 고급포도들을 재배하기 어렵다는 말을 했었다. 이유는 비때문인데 앞으로 좋은 품종을 잘 재배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하우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우스를 하는 이유는 비를 맞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그래야 열과 없이 좋은 포도들을 수확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포도원을 하기 어려운 점이 바로 이것이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든 다는 것...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른 원예작물도 마찬가지이다. 초기 투자비용뿐만 아니라 해 마다 재투자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댓글 포도이야기 2021. 1. 18.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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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이야기 풀을 이용하여 포도원을 만든다.

포도재배의 좋은 땅은 어떤 땅일까? 포도는 토질을 가리지 않는다. 아니 포도원의 땅은 만들어 가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빠짐이 좋은 땅이다. 이것도 개선을 하면 된다. 흔히 암거배수 시설을 하기도 하고 두둑을 만들어 심기도 한다.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는 포도의 열과 피해를 막기 위해서 두둑을 만들어 심는 것이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두둑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포도는 물을 정말 좋아하는 작물이고 물관리가 생명이다. 땅을 만든다는 것은 땅의 물빠짐을 좋게 만들고 지력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황토질의 땅은 각종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좋은데 물빠짐이 나쁘다 모래땅은 물빠짐은 좋은데 양분이 별로 없고 용탈이 심해서 과수재배에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이 모든 땅의 토질을 개선해주는 것은 바로 풀이..

댓글 포도이야기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