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향기

천천히 걸으며 취미로 담아 보는 사진일기입니다.

16 2021년 04월

16

깔끄미의 일상 깽깽이풀과 얼레지(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지난해 처음으로 담아본 깽깽이풀 올해도 담아보려 그곳을 검색해도 뜨는 글이 안보였다. 이상해서 팔당에서 알게 된 꽃사진 찍는 다는 분께 전화로 문의해 보니 전일 다녀 오셨다는데 가 보라신다. 느즈감치 출발 12시경 도착하자 바로 차가 두어대 따라 정차를 한다. 어디서 오셨을까나 단속완장을 찬 분이 못 들어가는 곳이라고?? 허기사 철망이 완전히 쳐 진걸 보니 그런가보다. 지인께 전화하니 어젠 그런 일이 없었단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럴까나? 차에서 점심 먹으면서 기다려 봤다. 두대의 차도 돌아가고 저만치 아래쪽에서 사람들이 들어 가는 게 보인다. 후딱 차를 끌고 내려가니 단속원도 있는뎅?? 주민분 어르신이 사진 찍는 다는데 들여 보내주라시니 암 말도??? 암튼 깽깽이 사진만 찍고 나오라고~~ 감..

15 2021년 04월

15

13 2021년 04월

13

11 2021년 04월

11

11 2021년 04월

11

07 2021년 04월

07

깔끄미의 일상 이런 장면 처음이야~~~~(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니 평소와는 다른 장소에서 몇몇분이 열심이시다. 언능 장비챙겨 오라는 말씀에 가 보니 오목눈이가 둥지 만들기 돌입했다고~~ 에그 저 작디 작은 것이 건축자제가 버거울텐데 입에 잔뜩 물고~~ 암튼 튼튼한 집 지어 번식에 성공하려므나~~ 원래의 위치로~~ 맹금이는 끝났을지라도 새들이 짝짓기 철이라 심심할 리가 없다. 뿔논병아리 구애행위가 잼 있다. 이곳은 좀 멀리서 놀긴 해도 더러는 가까이도 오려니~~ 일명 "도리도리"에 "배치기"라는 거~~ 오늘 첨 봤다 ㅎㅎㅎ ↓오목눈이 ↓뿔논병아리 ↓까마귀 ↓알락할미새

05 2021년 04월

05

03 2021년 04월

03

깔끄미의 일상 처음 담아본 검은딱새.................(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어느님의 뿔논병아리 사진에 뿅~~ 물의정원에서 담으셨다고 며칠간 덕소에서 일을 했는데 일과 끝나고 물의정원으로 가 봤다. 내일부터 이삼일간의 시간이 주어지기에 포인트라도 알아 보려구~~ 주차장에서 부터 제법 걸어야 하는데 힘이 들어 삼각대는 두고 카메라만 들고 가 봤다. 세분이 계셨는데 뭐 좀 담으셨냐니까 당신들도 늦게 와서 재미가 없으시단다. 뿔논이가 어디로 갔는지 기다려도 안 온다고~~ 난 포기하고 수변으로 돌아 집에 가기로 맘 먹고 걸었다. 조금 걷다보니 한 무리의 새가 포르르~~ 에그 참새잖아!!! 넌 안 담는다 안 담아 ㅎㅎ 조금 더 가다보니 또 한무리~~ 앗 이건 뭐담??? 낯선 새~~ 갈대에 이리저리 정신없이 날아 다닌다. 이 렌즈로 그냥 들고 담아 본 적이 없는데 앗 무거웡~~ 어느 아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