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 거미목
아야해
2015. 10. 19. 21:55
소천영롱거미
거미목 수리거미과
학 명 : Micaria dives (Lucas)
몸길이 암컷 2.5~4.0mm tnzjt 2.0~3.5mm.
배의 중간부가 약간 잘룩하고 그 앞쪽은 흐린 황갈색이고 뒷쪽은 검은색이며
전면에 영롱한 비늘털로 덮여 있가.
- 다초리님 글 중에서 -
거미 종류도 영롱한 황금색이 나는 거미가 있네요.
너무 작아서 색과 형태가 깔끔하지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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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
음악 듣기를 좋아하며, 취미로 사진 찍기를 즐기는 아저씨
국화향이 은은한 결실의 계절 보람되고 행복게 보내세요 ^_^(파이팅)
가을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소천영롱거미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소천영롱거미 정말 작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새벽 안개가 자욱한 풍경
향긋한 커피 한잔에 흘러간 옛 가을의 그리움이
아련하게 스쳐가는 안개낀 가을날의 화요일, 좋은 날 되세요.♡♡
종류도 많은만큼 근데 이름이 많군요
여긴 요즘 안개와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엿습니다
오늘도 심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미세먼지와 안개주의보가 내렸군요.
외출할때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일교차도 크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날 만들어 가세요.
한 묘한 녀석입니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 잃은 사람이다
가을 단풍이 물들고 있는 가을에 좋은
추억으로.남는 시간 가지시고 즐거움이
넘치는 화요일 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불변의흙-
그런데, 다음에는 나가서 돈 주고 사먹으랍니다.
이유인 즉슨, 오리훈제에 부추무침을 먹지 않고, 파침치에 먹어답니다,
이런 젠장 독재가 따로 없네! ㅎㅎㅎ
고개를 깊게 숙여 우리 님께 용흥이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올려놓으신 보배로운 글과 알짠 내용들 즐겁게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이렇게 왕림해 주시고 고운 글과 귀한 마음을 공유해 주셔서 한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마우신 우리 님이시여,
행복한 시간이 늘 함께하시고.. 항상 강건(強健)하시길 빕니다. 꾸벅~^&^
공감에 꾹 눌러 드리고 갑니다!
아슬아슬하 게 의탁한 빛바랜 이파리
천둥소리 타고 내린 빗방울에
혹여 다칠까
몸 사람이 가엾다
제 詩 추색으로 물든 사랑이면 중 2연에서
안녕하세요?
국화는 오색빛으로 가을을 채색하기에 쉴 틈이 없는 듯
아름다운 계절 이 이어집니다.
올리신 작품에 감동 한 모금 마셔봅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에 평화를 빕니다.
시인 / 늘봉드림
여기까지 오느라
저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익는다는 것은
지나간 고통의 마지막 표현입니다.
오늘 익기 위하여
그렇게도 울면서 밤을 새웠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불친님 화요일 화끈하게 보내셨는지요
요즈음 미세먼지가 많아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요
일교차 큰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시월의 아름다움은 깊어가고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으며
계절이 주는 좋은 기운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야해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황금빛을 가진 다리의 투명함이 매력이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