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 거미목
아야해
2016. 6. 29. 22:10
홀아비깡충거미
절지동물문(Arthropoda) 거미강(Archnida) 거미목(Araneae) 깡충거미과(Salticidae)
학 명 : Sitticus avocator (O, P, -Cambridge, 1855)
몸길이 암컷 5~6mm, 수컷 3.5~4.6mm.
배갑은 적갈색이며 노란색 털이 눈 부위와 배갑의 양 옆면과 가슴홈 뒤쪽에 빽빽이 나 있다.
가슴판은 진한 갈색 바탕에 가는 흰색 털이 덮여 있다.
다리는 황갈색 바탕에 검은 고리무늬가 있다.
배는 달걀모양으로 등면에 짧은 황갈색 털이 덮여 있어 엷은 갈색의 얼룩무늬를 이루고 있으며,
앞쪽 가운데 부분은 그리고 그 뒤쪽에 각 1쌍식 암갈색 점 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의 등면에 회백색의 가운데 줄 무늬가 있고
흑갈색 무늬가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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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
음악 듣기를 좋아하며, 취미로 사진 찍기를 즐기는 아저씨
고운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자.
올려주신 소중한 흔적 따라 함께하며
감사히 생각하며 마음흔적 남깁니다.
소중한 블친님 6월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고운날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고운시간들 되시길..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지금 창밖에는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행복한 사랑 나누며 아쉬운 6월
보내며 7월을 맞이하는 즐거운 날
되였어면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부산에 가도 해안선 길로 갔다 오게 되더군요..
홀아비깡충거미 잘 보았습니다.
푸른바다가 부르는 7월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1년의 절반, 마감 잘 하시고 보람찬 하반기 맞으셔야죠.
흰 모래사장과 하얀 거품을 몰고 다가오는 파도가 그리운 계절,
지난 추억 생각하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건 7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거미의 날들이군요,,
목청 높혀 노래 부르는 목요일 입니다
좋은날 되시길요 ^^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오래전에 같이 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기에서 거미가 눈이 여러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하나 지식을 익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우신 저녁시간 되십시요~^^*
지난 유월보다 조금만 더
행복한 칠월되시길 소망합니다,
여름장마와 함께 7월이 시작되었네요!
무더위를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