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그림.사진

운향 강의명 2018. 3. 4. 12:42




조선시대의 여인들의 생활 모습

1900년대 귀족 가문의 부인


조선조에 들어오면서 여성은 점차 권력에서 배제되었다.

남자만이 학문을 하게 되어 관직에 나갈 수 있는 과거를 볼 수 없어 관직에 진출할 길은 전혀 없었다.

물론 관직에도 내명부라 하여 남편의 지위에 따라 그 부인도 관품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것은 실권이 전혀 없는 오히려 여성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도 외국처럼 결혼한 여자의 성을 없애는 일은 없었다.

조선 사회에서 결혼은 개인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 간의 결합이었으므로 각자의 가문에 대해서는 존중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조선시대 전체에 걸쳐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보면 곤란하다.

조선 전기에는 유교적 가치관의 남녀관이 정립되지 않아 여성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남성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재산의 상속도 남녀의 차별 없이 균등하게 이루어졌으며 조상에 대한 제사도 형제간에 돌아가면서 지내는 윤회 봉사(輪廻奉祀)가 보편적이었다.

또한 아들이 없어도 딸이나 사위, 외손이 제사를 지낼 수 있어서 대를 잇기 위해 양자를 들일 필요가 없었다.

특히 남녀 간을 맺어 주는 결혼은 여성의 입장이 더 유리하였다.

결혼식은 신부집에서 치러졌으며 자식을 낳아 한 가정을 이룰 때까지 친정살이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조선 사회의 남녀 관계는 17세기 이후 성리학의 지배 이념이 확고하게 성립되면서 반전된다.

이후 조선 사회는 철저한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질서가 강요되어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점점 열악해진다.

특히 결혼이 시집살이를 강요하는 형태로 변모하자 여성들의 지위 향상은 물론이고 사회 진출은 완전히 차단되게 된다.

전통 사회의 결혼은 임신, 출산, 양육, 가사 노동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결혼에 따른 시댁에 대한 여러 가지의 의무 사항은 여성으로 하여금 더 이상 사회 활동에 관심을 두지 못하게 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제약이 성립된 후의 조선시대 여성은 일반적으로 방갓을 쓰거나 장옷을 입고 얼굴만 조금 내민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이다.

그렇지만 모든 여성이 집안 일에 매몰되지는 않았다. 농민과 하층민의 부녀자들은 얼굴을 가리지도 가릴 것도 없었다.

오히려 19세기가 되면 영남의 일부와 관북 지방에서는 여자가 장터에 나가 상인과 상대하며 흥정을 벌였다.

특히 관북의 여성은 목축과 밭일을 남자 이상으로 하였다. 이것은 제주도의 여성이 바다에 나가 일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삶의 터전이 척박한 곳의 일반적 현상이었다.


※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모음해 본 것들입니다. 정리하여 웹에 올려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페이지를 통해 오랜 옛날의 생활 모습을 의미있게 음미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895~1901년대 조선 여인


1890년대 명성황후로 알려진 사진


1900년 양반 댁 여자아이


1901 결혼 예복을 입은 신랑 신부


일본군 장교와 두 기생


중산층의 가족 사진 1900년대


1908년대 이화학당의 소풍 행렬


1890년대 초창기 이화학당 학생들


1911년 이화학당 졸업생들


윤 비(순종 비)와 궁중의 여인들 1900년대


1910년대 신식 결혼


1900년대 기생을 지도하는 여인


1900년대 왕실의 여인


1900년대 가족 사진


1880년대 이완용의 부인


조선시대 여인/

프랑스 공사관에 소속된 조선인의 통역관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아낙들의 나들이 풍경

여인의 망중한


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빨래터 아낙들의 빨래



아낙네들의 망중한



기생들의 나들이


여학교 실습/ 1910년 대구 동산 언덕에 있는 학생들이

선교사의 집에서 나온 주먹밥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1890년 키질과 체질을 하고 있다.


1907년 중학천


이화학당(1910)/ 이화학당을 설립한 서클랜드 부인은

오른쪽에서 가사 실습을 감독하고 있다. 


아낙의 다듬이질


마님의 나들이(1907)/ 가마꾼들이 가마를 들고 포목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마을 풍경


아낙들의 궁도 대회


기생 소리꾼(1900년대)


신행길(1890년)/ 방금 시집을 가려고 가마를 타고 있고

시어머니께서는 뭔가를 알려 주고 있다.


1900년 나바위 학생들

 

 

 


자료 더보기


출처 :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글쓴이 : 기라성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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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러그 방문 감사드리며
자주 들러 인사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9월 중순도 지나가고 있네요..
일교차가 큰 날들이 이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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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여유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 주신 고운 작품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