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주팔봉 거창의 명소 수승대 (20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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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방방곡곡 ▒/여행사진

2021. 4. 24.

춘천의 절친산우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새벽 춘천까지 그녀들을 데리러

경춘가도 강촌휴게소즈음 달리는 경춘철도와... 고요한 강 그림자

춘천에서 -8시10분에 출발..작년 차박여행시 갔던 수주팔봉을 경유하여

덕유산휴양림으로 가는 오늘일정.. 수주팔봉 전경

수주팔봉 구름다리에서 보는 건너편 야영장

도시락을 싸온 그녀들의 정성  가다가  길 주변 앉기 좋은 장소에서

건강식으로 두릅나물 개두릅 머우등...점심을 맛나게 먹고

덕유산휴양림들려 체크인 먼저하고 수승대관광지 30분거리이다

수승대에도 수달래꽃이 있지만..더 많은 곳은 월성계곡이다.. 그곳은 내일 가기로 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황산마을 앞 구연동이다.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든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지금의 이름은 1543년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선생이 안의현 삼동을 유람차 왔다가 마리면 영승리에 머물던 중

그 내력을 듣고 급한 정무로 환정하면서 이곳에 오지는 못하고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다며 음이 같은 수승대(搜勝臺)라 고칠 것을 권하는 사율시(四律詩)를 보내니

요수 신권선생이 대의 면에다 새김에서 비롯되었다.

경내에는 구연서원(龜淵書院)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관수루(觀水樓) 전사청(典祠廳) 요수정(樂水亭)

함양제(涵養齊) 정려(旌閭)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와 유적비(遺蹟碑) 암구대(岩龜臺) 등이 있는데

이는 유림과 거창신씨 요수종중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솔숲과 물과 바위가 어울려 경치가 빼어나고

또한 자고암과 주변에는 고란초를 비롯한 희귀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수승대를 나와서 월성계곡의 까페로

이곳 민들레올 까페는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가는 날이 장날이라

공사로 인해 영업을 안한다고...쯧.. 하여 거창읍으로 저녁을 먹기로 한 그곳

샛별초가집  대구볼찜이 유명하다라는 인터넷정보로 찾아간 곳

정말 맛있는 별미이다. 대.중.소 로 특대 주문 50,000원이다. 양념이 참 맛있다

4명이서 부족한 것 같아 대 하나 더 추가^^

샛별초가집 

소화도 시킬겸..거창의 중심지 강변가를 걷는다

덕유산휴양림으로 돌아오니 휴양림 입구에 네온으로 단장... 좋은기분

숲속의집 자작나무실 9인실을 4명이서 넉넉한 분위기속에 즐거운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