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휴양림-속리산 세조길 청풍호 경유귀가(20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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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4.

휴양림내 모닝산책중 네명의그림자만이 단체사진 ㅋ

휴양림에서 무주리조트길 경유 설천면으로 가는길에 수심대.. 멋지다

 

구천동 파회(巴洄)·수심대(水心臺) 일원은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입지해 있으며,

2009년에 명승 제56호로 지정되었다. 파회는 나제통문에서 10.9㎞에 위치한 구천동 3대 명소 중의 하나로,

여러 소(沼)들이 특이한 형태의 계류경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수심대는 파회에서 0.4㎞ 정도 상류에 위치한 수직암벽으로, 소나무 중심의 식생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경승지다.

파회는 고요한 소에 잠겼던 맑은 물이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고,

다시 기암에 부딪치며 제자리를 맴돌다 바위 사이로 흘러들어가는 곳을 의미하는 명칭이다.

또 파회는 옥같이 맑은 물이 돌아 나가는 곳이라 하여 수회(水回)라고 부르기도 했다.

수심대는 신라 때 일자대사가 이곳에서 흐르는 맑은 물에 비치는 그림자를 보고

도를 깨우친 곳이라 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파회와 수심대는 중생대 백악기의 석영안산암지대에 발달하였으며, 원당천의 곡류지역에서 하각작용에 의한

하식대가 우세한 곳이다. 파회 부근에서는 연회색 내지 암회색을 나타내는 변성암류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함된 각력은 주로 운모편암과 편마암류이다.

달리던 길에 라제통문 삼거리..늘 지나기만 했지.. 여기서 내려본 적은 없는 이번에 처음으로 

 

  설천면의 라제통문(羅濟通門)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설천면의 두길리 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石絹山)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높이 3m, 길이 10m에 이른다. 삼국시대에는 석견산 바위 능선을 경계로 동쪽의 무풍은 신라 땅이었고,

서쪽의 설천·적상면과 무주읍 등은 백제 땅이었다.

이렇듯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설천장날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무주와 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 김유신 장군이 지나갔다고 해서 '통일문'으로도 불려 *

작은 바위산인 석견산 능선으로는 본래 설천과 무풍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어 다니던 고갯길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 때 무주에서 김천과 거창으로 이어지는 신작로를 개설하면서 우마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굴을 뚫었다고 한다. 옛날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다는 유래에서 나제동문(羅濟洞門)

혹은 나제통문(羅濟通門)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삼국의 통일전쟁 무렵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 드나들었다 하여

‘통일문'이라고도 불린다. 구천동 33경 중 제1경에 속한다.

주변에 커피숍도 생기고... 경관아름다운 까페에서 모닝커피

 

용화리에 있는고목느티나무가 잘 생겼다

영동지역 지나는 길에 보이는 저 거벽은? 하여 잠시들려보니 빙벽장

겨울이면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빙벽을..어렴풋이 빙벽대회하는 것을 본적이

거기가 여기군요^^

점심은 속리산 식당가 팔도식당에서 나물과 능이버섯전골

식후 세조길 트레킹

 

빨강바지 그녀는 춘천에서 닭갈비식당으로 돈벌은 여인

산우의 친구라서 나는 제삼의 지인 ^^

법주사내 왕벚꽃도 한창입니다 ^^

버스타고 지나기만 했던 정이품송... 잠시 멈추어서  담아봅니다

속리산의 뒷켠에서 보는 속리산 암릉.. 묘봉지나...그 능선인 듯

역시 멋진 산입니다. 수안보경유 제천청풍호 아름다운길 경유남제천에서 고속도로 춘천까지 19시30분도착

그녀들 내려주고 나는 집으로 밤9시30분 도착 2박3일 여행 

정말 추억에 길이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 아우들아~~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