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애도 쑥섬 # 숲과 바다정원 (2021.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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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방방곡곡 ▒/여행사진

2021. 5. 15.

팬션 앞 바다  생일아침

생일축하 받으며 ^^ 아침상을 아우들이 차렸다. 돌아가신 엄마가 기억해주는 생일이후

남이 나의 생일을 기억하여 상을 차리는 것은 얼마만인지~~ 감개무량 ^^ 

그리고 나로도항으로 아침 10시 배를 타기위해 15분 거리지만 ... 08시55분에 나섰다

 09시10분 도착...배가 떠나기엔  아직 이른시간 주변을 돌아본다

입도비 선박비 합하여 8,000원 

출발 20분전에 쑥섬에 대하여 해설사가 안내을 한다

고흥반도 최남단의 외나로도항 선착장 건너편으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자그마한 섬

(면적이 0.32㎢로 봉래면을 구성하는 6개의 유인도 가운데 가장 작은 섬)이다.

애도(艾島)는 쑥이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섬사람들은 행정명칭인 애도(艾島)보다는 ‘쑥섬’이라는

옛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한다고. 수백 년간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난대원시림’과 수백 종의 꽃들이 피어나는 ‘비밀의 하늘정원’  5월에 강추~~

배타고 5분 소요.. ㅋ 사진 몇장 찍으니 도착  ㅋ

인터넷 예매를 하면 편리.. 배는 12명만 탈 수 있는데... 선착순 주민/예매자/당일구매자

사람이 많으면 태워다주고 또 데리러 온다.. 5분 거리니까^^ 헤엄쳐서 가도 될 듯 ㅋ ㅋ

작은배지만 인증샷 하는 자리도 있고

오늘은 전원 원피스 입기로 했다 ^^*

고양이가 많다고 ...왔냐~~옹

애도(艾島)는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북서쪽에 있는 으로, 쑥섬이라고도 불렸다.

주민은 20명이 섬을 지키고 있으며, 섬내에는 고양이가 살고 있다.

까페사이로 시작점

마냥 이곳에서 놀아도 좋을 꽃정원

쑥섬 선착장 앞 까페  아래 내부

1시간에  한대.. 13시05분에 탔다

배안에서 바라본 쑥섬마을

펜션 돌아가는 길에 어제 들린 까페에서 

나로1대교 2대교 잇는 개통기념탑전망대 공원 한번 들려본다

저기 저 갯벌도 논밭처럼 주인이 각기라고 지금 물이 나갔다

팬션으로 귀가..오늘밤엔 초생달이 보였다

팬션의 마지막밤

뉴-스엔 고흥 나로도 녹동항 부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일행들이 두려워하며 여수시장 들리기로했지만 그냥~~ 고속도로타고 춘천으로

춘천도착 16시30분 홍숙이가 근육통으로 병원행

집으로 오니 19시40분경.... 몽롱한 정신상태... 어찌 잤는지... T.V는 혼자서 떠들어대고

그렇게 4박5일일정으로 칠순기념여행을 마친다 ^^*

고마운 산우 아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