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여덟째날 9.10)덕유산휴양림내 산책 #라제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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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1.

우리들의 숙소 자작나무 9인실

모닝산책 1시간

오늘은 느긋하게 9시 30분경 체크아웃

덕유산휴양림을 나와 무주국도 라제통문까지의 길은 참으로 아름답다

무주 설천면의 라제통문(羅濟通門)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설천면의 두길리 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石絹山)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높이 3m, 길이 10m에 이른다. 삼국시대에는 석견산 바위 능선을 경계로 동쪽의 무풍은 신라 땅이었고,

서쪽의 설천·적상면과 무주읍 등은 백제 땅이었다.

이렇듯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설천장날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무주와 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라제통문을 지나 용화면 길산리에 있는 왕버들나무 고목이다

마을 한구석에 있어서 일부로 찾아가기 전에는 볼 수 없는 버들나무의 모습

7박8일의 마지막 장면으로 국도로 달리다가 금산I.C에서 고속도로

성남에 경락맛사지 용하다라는 루리양의 소개로 부리나케 달린다

14시30분경 도착 네명의 바람난 천사가 교대로 맛사지 받고 가뿐한 몸으로

강남의 남의남편 만나러~~ ^^ 비싼 음식 대접 받고 잘 먹고

다음 여행을 약속하면서 각자의 집으로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