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지역

카스카라 2019. 1. 7. 21:13



새우탕 소 35,000원, 중 45,000원, 대 50,000원. 소 주문. 옥정호산장은 매운탕이 먹고 싶을 


때 찾는 집이죠. 메기매운탕은 많이 먹었고 잡탕, 빠가탕도 먹어봤기에 민물새우매운탕을 


주문했네요. 매운탕도 맛있지만 찬들도 좋아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이에요. 이전하기 전에는 


특히 주말에는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이전하고 넓어져서 그렇게 많이는 기다리지 않네요. 


주차장도 넓어지고 시설도 깨끗해져서 괜찮아요.





시래기와 미나리를 푸짐하게 넣어주네요. 옥정호산장은 매운맛보다는 재료의 진한 맛이 


좋아요. 양념장의 텁텁함이나 겉도는 맛이 없이 깊은 맛이 있고 안정적이에요. 오래되고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죠. 개인적인 입맛으로 메기매운탕이 좋지만 민물새우매운탕도 


괜찮아요. 매운탕의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맛의 변화도 없이 한결같아서 매운탕을 먹을 


때는 옥정호산장을 찾네요.





찬들이 좋아요. 김치의 종류가 다양하며 맛도 좋아 찬들을 거의 다 먹고 오네요.





매운탕의 솜씨가 좋아서 그런지 찬들의 맛도 좋아요.





찬들도 좋지만 갓 지은 밥도 맛있는 집이죠.





눌은밥은 항상 맛있죠. 매운탕과 찬들을 먹고 눌은밥까지 먹는 재미가 있네요. 이전하기 


전에는 손님이 많아 주차하기도 어렵고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이전하고 넓은 주차장에 


시설도 깨끗해서 전보다 괜찮네요. 옥정호 주변에는 매운탕집이 여럿 있고 먹어본 집들도 


솜씨가 괜찮은데 옥정호산장만 자주 가네요. 가보지 않은 다른 집도 가봐야겠네요. 


1,3째 수요일을 쉬네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 해주세요.



옥정호산장


063-222-6170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운암리 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