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身邊雜記)/드 라 마

kazelnight 2009. 10. 26. 21:04

어느날 저녁 티비를 보니 어디선가 본 일본 배우가 특촬물에 악당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나 : 어..... 저 사람... 어디서 봤는데????

 

나 : 누구드라??????? 다른 특촬물에서 잠깐 봤나??

 

결국 관련 WIKI를 찾아봤고 어렵사리 검색한 끝에 害水大臣ケガレシア라는 캐릭터라는걸 알아냈다. 더빙판에서는 드러레시아던가??? 환경오염을 불러오는 악당이라서 그런거같았다. 이름이 汚れる·穢れる[더러워지다]의 케가레루로 만들어진거 보니... 그러고보면 드러레시아도 나름 잘 만든 이름이다. (누가 작명을 했는지 참 잘한듯...)

 

어쨌건 배우부분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害水大臣ケガレシア:及川奈央

 

나 : 억! 이거슨....ㅋ

 

그렇다. AV배우로 이름이 높았던 나오 오이카와....ㅋ 만약 이런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나, 어디서 저 배우를 본적이 있어!" 이랬다면...... ㅋㅋㅋㅋㅋㅋㅋ 그야 말로 사면초가의 상황이 왔을지도.....ㅋ 

 

일본 여자배우는 설령 얼굴이 본적이 있더라도 하더라도 아는 척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국내명 드러레시아인 악당 케가레시아

 

구글에 이런 저런 캡쳐사진이 있는 있는거 보니 나름 인기가 많은 갑다.

 

30대는 더 되보이는 얼굴... -_-;;

 

표정이 자못 심각하다. 은퇴전에도 저랬던가?

 

꽃봉오리 음악단 비슷한 분위기 ㅋ

 

 

 

진짜 나이들어 보인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군요......
ㅋㅋㅋ 그렇죠? 제가 멍청하게 댓글을 안보고 방명록만 보기로 해놔서....ㅎㅎ 이제 댓글을 이제 봤답니다. ㅋ
아직도 날씨가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
ㅋㅋㅋ
글 웃기게 잘썼네요 ㅋㅋ
일본배우는 어디서 본적이 있어도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잘배우고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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