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이야기

kazelnight 2010. 10. 16. 16:52

생각과 다르게 전작의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니었다. 어느정도 FFT의 접합은 생각했지만 나름 혁신적인 시스템을 사용하고 채용 한듯하다. 번역된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square-enix.co.jp/tacticsogre/


유닛(Unit)


이렇게 클래스에 따라서 레벨이 동시에 적용이 된다.


1. 기사단의 육성


이번 작품에서는 기사단 전체를 1개의 전력이라고 생각하여 유닛의 육성 시스템을 재구축하였다. "유닛 개개의 육성"이라는 개념에서 주인공(=플레이어)이 이끄는 기사단 전체의 육성으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육성 시스템으로 거듭났다. 한층 더 군단을 인솔해 싸우는 감각을 맛볼 수 있으며, 클래스 각각의 특징을 살린 전술을 더욱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유닛들의 전투에 출격하여 승리하면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는 전투종료 때 살아남은 유닛의 클래스에 따라 배분된다. 이렇게 하여 “경험치”를 얻어가며 클래스는 레벨 업 하면서 점점 강해진다. 본 작품에서 레벨은 개개의 유닛 단위의 것이 아니라 기사단 내의 각 클래스 단위에서의 강함을 나타낸다. 클래스의 레벨 업은 기사단 전체의 강화와 직결되며 “기사단 전체를 육성”하게 되는 것이다. 기사단 육성 시스템에 의해서 이제 막 새로 고용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사단에 소속된 유닛은 곧 아군의 육성에 맞춘 레벨로 곧바로 전력으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출격 맴버를 고정하지 않고 폭넓은 전술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개념 TP포인트. 스킬 때문에 중량도 늘어난다. 


2. 스킬에 관하여


본작품에서 등장한 새 요소  "스킬"은 각 유닛이 배틀에서 취득한 스킬 포인트와 교환으로 습득하는것이 가능한 여럴가지 특수능력을 지칭한다. 클래스에 의해 습득가능한 스킬은 개성이 풍부하다. 더욱이 한번 스킬을 습득하는 것으로 다른 클래스로 전직 하더라도 장착하면 사용가능한 것도 있다. 습득가능한 스킬은 무척 많아서 장착한 스킬에 의해 각각의 유닛의 특징을 갖게 하는것도 가능하다. 


배틀에 출격한 유닛들은 배틀을 끝내면 스킬 포인트를 습득한다. 획득한 스킬포인트를 소비하는 것으로 다양한 스킬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습득한 스킬은 그 자체로는 효과를 발휘하지 않기 때문에 유닛마다 장착이 필요하다. 장착가능한 스킬의 수는 갯수제한이 있으며, 어떤 것을 장착 할 것인가로 유닛의 개성이 생겨난다. 일부 스킬은 배틀 중에 사용하는 것으로  숙련도가 오르며 "스킬 랭크"가 상승한다. 한손검(片手劍)이나 도끼등 무기계열의 스킬은 스킬랭크가 올라가면 공격력이 오르며 그 무기 고유의 "필살기"를 습득 할 수 있다.



결국 스킬이라는 것은 FFT의 잡 스킬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보인다.


3. 스킬의 종류


스킬은 서포트, 액션, 커맨드, 스페셜 4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여기서는 4가지 타입에 대해서 소개한다.


서포트 계열 

장착하는 것으로 항상 효과를 발동하는 스킬이다. 공격력이 올라가거나 다양한 지원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중에는 공격을 당하면 곧바로 이어서 반격을 하거나 화살의 궤적을 확인 하는 등의 특수한 지원효과를 가진것도 있다.


액션 계열

장착하면 배틀 중에 "스킬" 명령으로 실행 가능한 기술이다. TP(택티컬 포인트)를 소비하는 것으로 발동가능한데, 활이나 석궁 따위의 원거리 공격을 반드시 크리티컬 히트가 되도록 하는 아처의 "트레멘더스 샷"등이 이 계열에 해당된다. (사자의 미궁에서 얻던 필살기와 비슷한 느낌이다.)


커맨드 계열

장착하면 배틀 중에 "행동" 명령 상 실행 가능 명령이 늘어나는 스킬이다. 클레릭의 "신성마법", 닌자 쿠노이치의 "인술"등이 커맨드 스킬에 해당한다. (다른 클래스에서 신성마법이나 인술등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스페셜 계열

일부 종족이 익힐 수 있는 스킬을 지칭하며 배틀에서 "행동" 명령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스페셜을 사용가능한 종족은 속보로 소개할 예정이다. (예전에 각 몬스터마다 20레벨에서 등장하던 스페셜과 같다)


4. 유닛과 클래스


본 작품에서 주인공 데님은 자신의 기사단을 이끌고 싸우게 된다. 그 기사단에 소속되어 데님과 함께 싸우는 자들을 "유닛"이라고 부르며 그들을 육성하는 것으로 기사단은 조금씩 성장하고 강해져 간다. 주로 배틀에서 적을 쓰러뜨리고 승리하는 것으로 유닛은 성장한다.


각 유닛은 다양한 무기와 마법등에 특화된 직업이 있으며 그 직업을 "클래스"라고 한다. 유닛은 전직증(轉職證)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여 싸우게 되며 전직을 직업을 바꾸는 것을 "클래스 체인지"라고 한다.